그들의 사랑법
누구도 알 수 없는..



이여주
010-xxxx-xxxx 모르는 번호네.. 혹시 김요한오빠.....??

'나 누군지 알지. 낼 아침 X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려. 안오면 죽는다.'


이여주
하.....뭐야 진짜ㅠㅠ 무섭게... 일단 자자ㅠㅠ

(다음날 아침-)

(X오피스텔 앞)

'저..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김요한
왔냐? 이제 매일 와서 기다려. 학교 같이 가게.


이여주
네??? 제..제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김요한
너........이제부터 내 가방들어. 학교 마치고 우리반 앞으로 와서 기다려. 몇반인지 알지?


이여주
네...ㅠㅠ 언제까지 그러면 될까요?ㅠㅠㅠㅠ


김요한
너 하는거 봐서.


이여주
네 알겠습니다..(쭈글-)


보나
야..새롬~ 저기 김요한 아니야???


보나
저 기집애는 누구?? 첨보는 앤데? 새롬아 아는애야?


이새롬
아니.. 뭐 이번에 새로 가방드는 애.. 아닐까?


보나
그래? 맨날 남자애들 시키더니 여자앤 처음이네..?


이새롬
으음.......늦겠다 보나야 먼저 들어가~!


보나
응~!!!


이새롬
(역시 둘이 아는 사이였어... 김요한 무슨 생각이지...? 암튼 별로야 쟤ㅡㅡ)


이새롬
요한아~~ 이제 오는거야? (팔짱끼며-)


김요한
응. 안들어가고 뭐해.


이새롬
너랑 같이 들어가려고 기다렸지~ 옆엔 누구~? 첨 보는거 같은데.....?


이여주
아! 안녕하세요! 저는..!


김요한
야 됐고 너 들어가라. 이따 잊지말고.


이여주
넵. 그럼 안녕히 가세요!!!!!(꾸벅- 다다다다 뛰어간다)


이새롬
야 요한~ 나 뻘쭘하게 왜그래애ㅠ


김요한
미안. 니가 알 거 없는 애야. 신경꺼.


이새롬
알겠엉ㅠ 들어가자 우리도~!!


이새롬
(어떻게 신경을 안써.. 너 이러는거 이상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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