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엔 일진이 살아요
엽집엔 일진이 살아요-11

캐럿성은
2020.03.30조회수 142

확실히 민규를 만나는 시간이 적어졌다

그리고 순영이와 나는 연인같은 모습을 계속 유지중이고

띵동-

이여주
누구세요?


권순영
나 왔어요

이여주
쓔뇨왔어?ㅎ


권순영
짜잔!

순영에손엔 치킨과 검은봉지가 들려있었다

이여주
치킨사왔어?


권순영
여주 먹일려고 사왔지

이여주
들어와!

순영과 여주는 자리에 앉아 치킨을 먹었다

이여주
근데 검은봉지는 뭐야?


권순영
아,이거


권순영
맥주!

이여주
ㅇ,응?

이여주
나 술 안마셔!


권순영
왜?


권순영
처음 만난 날 잘만 마셨으면서ㅎ

이여주
아니…그건…


권순영
여기요~

순영은 아무러치않은듯 마셨지만 여주는 머뭇거렸다


권순영
음…


권순영
이리 줘봐 콜라하고 섞어서 마시면 먹을만할 거야

이여주
응?


권순영
처음 술마실때 그렇게 먹는거야


권순영
이제 마셔!

이여주
…그래!

여주는 한목음 마셨고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순영
그럼 이제 짠~!

이여주
짠~

ᆞ

ᆢ

몇 시간 후

순영은 정신을 차릴 수 있었지만 몸 가눌 정도는 안됐고

여주는 머리는 어지러웠지만 취한것 같진 않았다

이여주
너 취했어…

이여주
집에 안가?


권순영
으응?


권순영
아…가야지…


권순영
근데 움직이기 싫다…

그러고선 쇼파에 벌렁 누워버렸다

이여주
아…! 여기서 자지마


권순영
왜애…


권순영
여주도 여기와서 누워

그러고선 여주를 안고 누웠다

이여주
으아…!!

이여주
놔라


권순영
시른데에?

이여주
하…진짜…


권순영
왜?


권순영
여주 나 혼낼꺼야?

이여주
응

이여주
혼낼거야


캐럿💎성은
히ㅣ히…!어제 힘들어서 잤ㄷ((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