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에 싸이코가 살아요

우옆싸 #13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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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음...몇시지?

07:20 AM

7시 20분...

오늘은 엄마라는 새끼와 협정된 마지막 날이다. 오늘까지 돈을 줘야한다.

하..

전유나

우음....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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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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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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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음.??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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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니가 나한테 오빠라고 한건 처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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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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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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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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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몇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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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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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빨리 가자...오늘이 마지막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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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민과 여주는 자는 유나를 깨워 옷을 갈아입히고 안아들었다.

전유나

우리 어디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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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유나 오빠찾으러 갈거야

전유나

히히 오빠 보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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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빨리 가자. 유나가 빨리 보고 싶다는데

다다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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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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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빨리 따라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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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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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전정국 갇혀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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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하1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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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그새끼 만나면 이성 잃을지도 모르니까 유나는 네가 맡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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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알았어.

지민은 여주에게 유나를 맡기고 앞장서서 들어갔다.

끼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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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아무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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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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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유나 안고있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전유나

나 무서워...안아줘..

여주는 유나를 안는다.

이때

끼익))

여주 엄마

드디어 오셨구만

그리고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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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윽....

정국이 뒤따라왔다

턱)

여주 엄마는 정국을 바닥에 앉게했다

여주 엄마

박지민. 3000만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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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당신도 전정국 우리한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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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민이형..

여주 엄마

닥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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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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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그만해

여주 엄마

ㅋ그게 엄마한테 할말이니?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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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윽...

여주 엄마

얘 죽이고 싶으면 계속하던가..

여주 엄마

그리고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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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으..응?

여주 엄마

안고 있는 애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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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왜?

여주 엄마

왜냐니...그냥 내려놓으라면 내려놔. 안그러면 정국이 죽일거니까

스윽) 여주 엄마가 정국의 목에 칼을 가져다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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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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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그래..내려놓을게 됐지?

여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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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소곤)여주야 일단은 내려놓고 내가 칼을 빼면 다시 안아

유나는 벌벌떨고 있다.

여주 엄마

그 아이, 내쪽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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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또 때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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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젠 전정국 전유나 두아이 죽일려고 작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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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거 범죈 건 아냐?

여주 엄마

알지. 정국이 죽게 두기 싫으면 그아이 보내라고

여주 엄마

아님 니가 죽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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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나도 죽기 싫고 정국이랑 유나도 죽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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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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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싸워서 이긴 사람이 정국이 데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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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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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정국. 너 나 못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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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유단자야. 저새끼 하나는 금방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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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그래ㄷ...으윽!

퍽)

여주 엄마

닥쳐 새꺄. 인질주제에 무슨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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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 1대1로 붙자

여주 엄마

나야 좋지

챙챙챙))

지민은 여주 엄마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유연한 탓에 상처를 입지 않았다

하지만 여주엄마는 칼에 심장을 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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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같은 새끼는 죽어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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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아이 4명을 죽이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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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윽...혀..ㅇ....나...못...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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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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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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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정국 정신차려!!

흔들흔들))

으흑..))

전유나

오빠아...일어나아....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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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유나야...유ㄴ...안돼!!

유나는 지민의 옷소매에서 칼을 꺼내 자기 배에 들이댄다.

전유나

오빠...같이가...나 버리고..가지마...

스윽))타악!! 챙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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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유나! 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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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왜죽으려그래!!

전유나

오빠 살려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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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지민은 119에 신고를 한터라 119가 도착했고 정국은 바로 응급실에 실려가 수술했다.

삐삐삐삐--------

의사

의식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의사

빨리 수술준비해!!

의식없는 정국, 지민, 유나와 여주가 탄 구급차는 난리도 아니었다.

정국의 피가 멈추지 않고 흘러 지민은 의사를 도와 지혈하고 있고

유나는 옆에서 울고있고

나는...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다

전유나

오빠아....일어나...

의사

얘야, 오빠 일어날거야. 그러니까 울지말고 뚝!

전유나

흐으? 으앙~~!!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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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선생님 수술은 얼마나 걸려요??

의사

4시간쯤 걸릴 거 같은데

의사

응급 환자입니다!! 수술준비 좀요!!

정국의 침대는 다급히 수술실로 들어갔고 지민과 여주, 유나는 그런 모습을 보기만 했다.

전유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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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유나 뚝! 오빠 일어날거야...그러니까 울지말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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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전유나

우응...

지민은 안타까운 마음에 마른세수를 했고, 유나는 여주의 핸드폰으로 만화를 보며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여주는....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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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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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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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까 실려 들어간 사람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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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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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응 그사람 운동선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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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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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근데 왜이리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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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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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까 손목을 잡아봤는데 뼈밖에 안만져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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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분명 밥이랑 물 챙겨줬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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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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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띠리리링

전화를 받지않아 삐 소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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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내가 죽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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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진짜 밥을 안먹였을까?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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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수술을 잘 됐나요?

의사

네. 내일이면 일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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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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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사

아 참! 오늘 환자가 너무 말라서...살이 많이 없더라구요. 회복하면 많이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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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네

의사

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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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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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