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에 싸이코가 살아요
우옆싸 #52

슙짐꾹태홉슈민
2019.07.25조회수 192


박지민
엄마 빨리가자

여주, 지민 엄마
사표 냈으니 얼른 가자꾸나


박여주
어차피 1박 2일인데


박여주
하루 덜 묵는다 하면 되죠


전정국
누나...이거 환불 안ㄷ..


박여주
무시)) 얼른 가요!


박지민
눈치x) 고고!!


전정국
ㅠㅠ이쒸..

그렇게 정국에게 상처만 남은 여행^^


박여주
정국아 우리 엄마 취업좀 시켜드리면 안될까?


전정국
왜 굳이 여기...???


박지민
여기가 편하고 좋은 직장이잖아


전정국
전 마음대로 자리 올려주진 못해요


전정국
사원부터 시작해야지


전정국
올려주죠.


박여주
아...정꾹아 제발♡


전정국
이젠 그런거 안통해요


전정국
전 누나랑 형 과장까지 올려줬고 오유정의 일도 어느정도 해결해줬잖아요.


전정국
이젠 뭘 더 바라요.


전정국
신입사원부터 시작하던지 해요.


전정국
양심에 찔린다면.


박여주
.......


박지민
......


박지민
다 맞는 말이긴 해


박지민
이건 정국이가 회사장으로서 말하는 게 아닌 사람의 도리로서 말하는 거야


박지민
이건 진짜 안될 것 같다


박지민
그냥 신입사원부터 시작하게 해드리자


전정국
그래요 누나는?


전정국
동의해요?


박여주
....응..


전정국
에이 누나♡

포옥))


박여주
.....


박여주
놔아...


전정국
아이 누나♡


전정국
이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전정국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