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V 김태형 × 특수수사관 전여주
괴도의 기습키스



괴도V
"전..여.."

전여주
"흥햙!! 꺄야아아아ㅇ..흐읍!"


괴도V
"조용히해..들키고싶지 않으면.."

괴도는 내 목에 자신의 표창을 내밀었다

전여주
"흐읍..흐급..흐으으읍..크흡.."


괴도V
"소리내지마.."

라는 소리와 함께 괴도V는 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전여주
"허업! ...."


괴도V
"......"

전여주
"흐읍..파하...ㄴ..너 뭐..ㅇ.."

이미 사라진 괴도V

전여주
"아..씨..그거 첫키스인데..얘 괴도가아니라 첫키스뺏어가는 도둑아니야? 아씨.."


전정국
"전수사관!!!!!어디에 있나!!!!"

전여주
"아..빨리 가야지.."


전정국
"도대체 뭘하고 있었나?..."

전여주
"네? 그게 무ㅅ...아..아니.."


이미 아르테미스의 반지는 사라져있었다.


전정국
"하아....씨발.."

전여주
내 자신이 한심해지기 시작했다 왜 바로 눈앞에있었는데 놓친거냐고..이 멍청이 전여주


전정국
"괴도V를 봤나?"

전여주
"아..예..그게..아..아니고..ㅁ..못봤습니다!!"

전여주
왜 말을 더듬니..거짓말인거 다 티나잖니!! 내자신이 더욱 한심해 지고있다 하지만...얼굴은 못봤잖아? 그럼 못본거 아냐?


전정국
"거짓말..이군'

전여주
"아닙니다!! 진짜 못 봤습니다!! (속닥)얼굴만.."


전정국
"그래 얼굴만 못봐서 못본거라..전수사관은 좀 있다 나좀보자^^"

전여주
"아..."

전여주
일이 꼬였네..하아...개썅마이웨이..


전정국
"자 여기에 앉고"

전여주
"네에.."


전정국
"자..괴도V가 뭘했나?"

전여주
거참...전대장님도 ..

전여주
"제..제가 괴도V를..보고..깜짝놀라서..소리를 지르려고 했더니..저..한테.."


전정국
"그래 , 너한테?"

전여주
"ㅋ..키스..를"


전정국
"........."

전여주
"..그때 호출기를 눌렀어야 했는데..죄송합니다"


전정국
"하아...가봐라"

전여주
"네..에"

전여주
"미친다..미쳐..야이 전여주..썅..끄어ㅓ"

(뚜루루루룰)

전여주
"아...또 누구여..여보세요"


전여진
"ㅇ..언니!! 나 좀 살려줘!! 흐급..허억.."

전여주
"ㅇ..여진이? 전여진 어디야..어디냐구!!!"


전여진
"ㅇ..여기..크흙..ㅈ...."

이때 낮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범인
"이 얘 새끼 살리고 싶으면..당장 제2공사장으로 나와..넌 나 알걸?ㅋㅋㅋ"

뚜-뚜-뚜

전여주
"흐급..흐으읍..흐극..ㅇ..여진아..크흡.."

난 안다 이목소리를 이미 20년전 목소리지만 그 살기가 느껴지는 목소리 ,

전여주
"ㄱ..걱정마..여진아..바로 언니가 갈께"

난 총과 무전기를 챙기고 단단히 맘을먹고 공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전정국 시점-


전정국
"하...이런.."

난 지금 전여주의 이야기를 듣고 멘붕이왔다..뭐? 키스? 미쳤어? 하아...

전여주
"ㅇ..여진아..기다려 언니가 갈께"

전여주
"흐급..흐으읍..흐급.."


전정국
"뭐야.."

난 조심스럽게 전여주뒤를 밟았다.

여기는...살인사건이 많기로 유명한 공사장인데..

왠지 불안한걸...

전여주
"여진아!!!!! 어딨어!!!"


전정국
여..진? 혹시 전여진? 걔는..내 잃어버린 동생들중 한명인데..혹시..엄마가 알려주시지 않은 한명의 여동생 이름이 전여주??

전여주
"전!!!여!!!진!!"


전정국
손이 덜덜 떨렸다 정말..정말 전여주가 오래전 잃어버린 내 동생이라면 ..ㅇ..안돼

전여주
"전!!여!! ㅈ.."

(퓩)


범인
"정중~"


전여진
"흐윽..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