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내꺼다, 건들지마.
이젠 특별해진 손님

노엑소노라이프
2018.01.26조회수 274


김여주
여긴가...?


공예슬
어?


공예슬
언니!!!


김여주
어? 예슬아! 어떻게 지냈어?ㅠㅠ


공예슬
아ㅠㅠ 새로운 알바 찾구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김여주
아.........그렇구나...


공예슬
엇...? 언니가 왜 박찬연집에...앗! 죄송해여.....헤어졌는데 또 질척거리는거 같네...하하..


김여주
아... 나 그냥 카페 재료 준다고 해서ㅎㅎ


공예슬
아 그래요? 그럼 안녕히가세ㅇ....


박찬열
이제와요?


김여주
아네ㅎㅎ


박찬열
?


공예슬
ㅇ...안녕...오빠..


박찬열
이제 오빠라고 부르지 마라


김여주
예슬이한테 왜그래요...!


박찬열
들어가요 누나


공예슬
........


공예슬
엿같아.......


김여주
하하.. 집이 넓네요..


김여주
근데 제 방은 어디...?


박찬열
일단 2층으로 올라가요


김여주
아 넹


박찬열
누나 왜 자꾸 존댓말써여?


김여주
아.....불편해서..


김여주
근데 너도 존댓말...


박찬열
아 맞다.


박찬열
깜빡한 거에요


박찬열
앗!!내입!


박찬열
깜빡했어^^ㅎㅎ


김여주
흫 귀여워

· · ·


박찬열
저.....쓸 수 있는 방은....


박찬열
하나야.....


김여주
ㅁ.....뭐?


박찬열
저...정말.. 미안해!!


김여주
같이 자자는거야?;;


김여주
널 어떻게 믿고?


김여주
차안에서처럼 또 난리 칠까봐 불안해죽겠는데?


박찬열
아 차안에서?ㅋㅋ


박찬열
그거는 내 성격 반도 안 보여준건데?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