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인 센티넬입니다 잇총
3화


쾅!!

쾅!


승철과 민규는 배척을 들고 철문을 부신다

쾅!!!


최승철
후우...


홍지수
와.. 씨... 대단한 놈들


이지훈
그 문제가 아니라 명호

터벅터벅

5명은 급하게 명호에게 다가갔다


김민규
명호야

민규는 다정하게 명호를 불렀지만 아무 반응도 없었다


이지훈
야 기절한 거 같아


최승철
그럼 병실로 옮기는 게


홍지수
난 정부에 센터장한테 총 맞았다고 고발하러 간다


이 찬
센터장 징계 받겠네


최승철
아니 옮기자고


김민규
들어요 형


최승철
나 혼자?


김민규
지수형도 혼자 드는데 지수형보다 가벼운 명호는 쉽게 들겠죠


최승철
아...

승철은 명호를 공주님 안기를 해 병실로 옮긴다

그뒤로 지훈 민규가 따라간다


홍지수
이찬 너는 안가냐?


이 찬
음...저는 이거 철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홍지수
아...

철푸덕

승철은 명호를 침대에 내려놓는다


최승철
많이 심각하냐?


이지훈
음..,.머리쪽은 꿰매고...옷 거둬 보자


김민규
알았어

민규는 명호의 상의를 벗긴다


최승철
.....

3명은 말을 할 수 없었다

왜냐

명호의 몸 상태는 여기저기 나있는 멍들 과 채찍 자국 화상 자국 다 아물지 못한 찢어진 상처 목이 가려져서 안 보였지만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자국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


김민규
.....시발..


이지훈
여기선 인간 취급 따위 못 받았나 봐


최승철
....일단 치료좀...


이지훈
응

민규와 지훈은 명호를 정성스럽게 치료해 주었다

그로부터 10시간 후

스르륵

명호가 일어났다


홍지수
어 명호야!!


서명호
...

아무 반응이 없었다


홍지수
? 명호야?

명호에 눈에는 초점이 없었다


홍지수
야!!! 이지훈 김민규!! 명호 일어났어!!

철컥!!

승철 민규 지훈은 급하게 들어왔다


이지훈
진짜!!!?


홍지수
응 근데 반응을 안해


이지훈
...? 그럴리가 없는데


김민규
명호야

민규는 명호를 다정하게 불렀다

하지만 아무 반응도 없었다


김민규
서명호

민규는 조금 명호를 싸늘하게 불렀다

하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다


김민규
서명호!!!

민규는 명호의 어깨를 세게 잡았다


이지훈
야!야!


최승철
야 그만해!! 환자한테

민규는 승철의 말을 듣고 명호의 어깨를 놓았다


홍지수
명호야 말 좀 해봐


서명호
....

명호는 누구의 목소리도 안 들렸다

오로지 자신을 증오하는 소리로만 들렸다

<명호의 생각>

살인자

너때문에 지수씨가 다친거야

넌 그냥 실험만 받았어야 해


서명호
...

넌


홍지수
태어났으면 안 됐었어


최승철
너 때문이야


이지훈
너가 대신 총맞고 뒤지지


이 찬
맞아 쓸모없는 놈


김민규
뒤지지그래

죽어

죽어 죽어

죽어죽어죽어


서명호
...ㅅ...살고싶어...


작까
끝>♡< 늦어서 제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