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당신과 함께
찬성.




민윤기
"백성들이 먹는 식재료의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군.."


헝클어진 머리위 갓을쓰고 꿰메어진 하의와 찢어진 상의를 대충 걸치고는 이곳 백성인마냥 가격을 묻고 다니며 장터를 구경하였지



민윤기
"이것은 무엇인가..?"

비록 그누구보다 천민의집안의 말투는 아니였지만

옷차림을 보아하면 또 누구보다 노비같아보이니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본인일에 집중하느라 말투에는 별신경 안썼지

이번 가을은 꽤나 비가 오지않아 추수를 아무리 해내어 내었어도

식재료가 풍성하진 못하였지만 백성들은 익숙해진 탓인지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눈치껏 본인의 필요한 양에맞추어 식재료를 구매하였어


슬쩍)

처음보는 생선이 보이자 왕실에서도 하고싶은건 모두하고 자란 윤기는 덥석 그 생선을 손으로 만지어대었지

"에헤이! 지금 뭐하는거야!"



민윤기
"...?"


민윤기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나"

"팔아야할 싱싱한생선을 그렇게 만지어대면 어떻게합니까!"


민윤기
"그딴이유 때문이였나, 그렇다고 뭐 그리 소리를지르냐"

"답답한 양반이로군"



민윤기
"..ㅁ..말이 거칠구나"

윤기는 본인에게 처음으로 답답하단 소릴하는 상인을보니 순간적으로 기분이 매우 상함과 동시에, 본인이 잘못했다는게 충격으로 다가왔어

솔직히 윤기는 나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했거든

"사갈꺼면 사가고 안살꺼면 썩 꺼지시게"


민윤기
"..ㅇ...알겠다"


윤기는 풀이 축 쳐져서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

하지만 바람에의해 자꾸날라가는 갓때문에 머리에서 손을땔수는 없었어

윤기가 장터를 돌아다니며 길을걸어가는도중

"좀도둑 잡아라!"

장터 밖쪽 누군가 소리를 질렀어

윤기는 궁금증에 휩싸여 그곳으로 가보았지


민윤기
"분명 여기서 소리가 나었는ㄷ

한사람이 뛰어가던중 윤기가 딱 수선집을 지나는 그때


민윤기
"..!"


정여주
"아읏,.ㅎ."

정여주
"..괜찮으세요,,?"

정여주
"죄송합니ㄷ.."

한 소녀가 넘어진 윤기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어디선가 불어온 맞찰 바람에 윤기의 갓이 떨어지고 말았지

정여주
".,ㅍ..폐하?"

상식적으로 이 시대에서는 왕의 얼굴을 알기힘들었지만

여주의지인중 왕을 본 친구 한명이 설명해준적이있어

몇년전 궁궐안에들어가 왕의 겉모습을 슬쩍 본적이있었지

그걸또 기억하여 단번에 알아본 여주는 어쩔줄 몰라 어버버 거리고있는데

윤기는 평온하게 여주의 손을 잡고일어나더니

떨어진 갓을 다시 푹 눌러쓰었지

사람들은 본인 갈길바빠 그둘을 신경조차쓰지않았던 탓인지

딱 둘만있는 공간처럼 느껴졌고

윤기는 양 미간을 찌푸리다 여주랑 눈이 딱 마주치자

갑자기 입꼬리를 올리며 사람 미치게 슬쩍 웃음을지어내고서는

여주의 손을 덥석 잡아

그리고는 아무런 일도 없단듯이 여주의 머리를 넘겨주고는


민윤기
피식-

웃음을 한번더 지어내며

여주의 손을 꼬옥잡고 어딘가로 건너갔어

[안녕하세요! 섹시치명타앙 입니다!]

[영광스럽게 예지몽님과 합작을 내게되었어요😍]

[..제가 필력이 많이 딸리긴하지만]

[열심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