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너, 절대 안놓칠꺼야
이런 개 싸가지..

만두를노리는냥이
2018.02.19조회수 320

나
아침 일찍 나오길 잘했네ㅎㅎ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좋아보이는 연인들..

그거리위 솔로들..

나
흐흑ㄹㅎ...흡

나
이와중에 눈은 예쁘네..

나
하....

쿵

나
아!..


박우진
아 뭐야 시이발 앞좀 제데로 보고 다녀라

나
아.. 죄송합니다...


박우진
아 진짜 새로 산건데...완전 또라이 아냐?..

나
(저런 개 싸가지를 봤나 미안하다고 했으면 된거지)

나
(그리고 지도 솔로인것 같으면서)


나
어? 이거 뭐야

나
아까 그 싸가지가 떨어트렸나?

나
아직 오래 안됬으니 찾아보면 있겠지..

....

저기있다!

후다다다ㅣ

나
하....후하.. 저..흐헉..저기요... 핸드폰 떨어트렸어요...



박우진
?


박우진
아 ㅋ ㄱㅅ

나
저기요...


박우진
ㅇ?

나
주워 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죠


박우진
말했잖아 ㄱㅅ라고

나
(아오 저 ㄱㅅ끠)


박우진
용건 없음 간다


박우진
그리고 술마셨냐?ㅋ 왜그렇게 헐떡거렼ㅋ


박우진
밤에 술마시면 위험하다~ㅋㅋㅋ

나
지가 뭔 상관인데하...ㅋ


박우진
다들려 나아직 안갔거든? ㅋㅋㅋ

나
흐억..

나
아..아 방금 한말은 농담이었구요..^^


박우진
ㅋㅋㅋ 평소에도 그런말 자주들어


박우진
니 성깔을 보아하니 너도 사람들한테 그런소리 많이 들을듯ㅋㅋㅋ

....;^^

나
님이 어뜨케 아시는데요


박우진
ㅋ 어쨌든 시간없으니까 간다


박우진
술 많이 마신것 같으니깐 주머니에 약 넣어놨고


박우진
앞으로 술많이 마시지마


박우진
ㅃ2

나
아니 술마신거 아니라니까...

나
그리고 왜 아까부터 반말인거야; 짜증나게

나
주머니에 뭐 쥐 같은거 넣은거 아니지?..

나
잉? 이게뭐야 종이 같은데?


나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