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일진들
#5 그때 그 일진

흑백설탕
2018.12.03조회수 281

여주
....ㅎ


민윤기
ㅎ....


김태형
ㅎㅎ....


김태형
그....어....


김태형
어 야 그 무슨 소리 안들리냐?


민윤기
아 뭔 갑자기 개소리야

여주
어 야 잠만 진짜로 무슨 소리 들림 발소리같은데


김태형
내가 보고오겠음

그리고 태형이가 나갔다

...

여주
안나가도 되는데...ㅎ


민윤기
잘 빠지네....

여주
그냥 속아준걸로 하자


민윤기
ㅇㅇ

우리가 잡담을 하는 사이에 발소리는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나갔던 태형이가 들어오는 순간


김태형
야 미친 엄마온다


민윤기
??????


김태형
뭐해 빨리 숨어!!!

여주
미친 어디로 가라고


김태형
옷장에 들어가 있던가!


민윤기
아니 시발

태형이가 나랑 민윤기를 옷장 안으로 밀어(?)넣었다

여주
야 잇 잠ㄲ...


김태형
아 됐고 빨리 들어가기나 해


민윤기
야 오늘 집 빈다하지 않았냐...


김태형
시발 엄마가 갑자기 오는데 어떡하라고

쾅!

옷장 문이 닫혔다

삐빅삑삑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태형이가 엄마랑 얘기가 들린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