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간(레몬밤 장편집)
함시 15화



레몬밤 자까
오늘은 3인칭으로 써보고 싶어요 ㅎㅎ


레몬밤 자까
꼬우!

보민은 생각했다

'나는 많이 아팠기에 이런 것쯤은 아프지 않아'

라고

쾅!


보민
흐윽,



성우
....

맨 앞의 성우는 보았다

칼에 찔린채 쓰러져 있는 보민과

그녀의 병에서 떨어지는 수명들.

똑-

똑-


성우
황민현!!!!!!!


민현
....

민현은 멈칫했다

자신들을 배신한, 그녀를 치료해줘도 되는지.

하지 않는게 맞는 것인지

하지만 그는


주현
가라고!!!!


성재
보민이 죽일거야!!?

애타게 부르짖는 이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한참뒤


보민
켁!


하영
너..


하영
너.. 이정도면 수술 가야되...


보민
아니. 쟤네 끝나는거 보고 갈래.

그 말을 듣고 민현은 붕대를 조금 더 감아주었다

그리고


우지
야. 거기 너

남1
나..나.?


우지
어. 너

남들이 보기엔 무슨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겠지만

모든 이야기를 다 들었기에

퍼억-


태형
자백해.

남1
큭-

퍽-


태형
자백하라고

남1
아...알겠어...

남1
사나가.. 돈을 준다며 시켰어..

짜악-


보민
흡...??

돌아갔다

그녀의 볼은 빠르게 돌아갔고

마구 맞았다


사나
너 때문이야!!!!

일진 3
..

감아 놓은 붕대에는 피가 배어들었고

누군가의 연락으로 종현이 왔다


종현
이게 무슨 일입니까?

교장
어차피 그린인데요 뭘요~


종현
제 동생입니다.


종현
야 거기 너희!!! 안말려!!!!

그 말을 끝으로 원 11에 의해 상황이 빠르게 종료되었고


보민
...미안...

보민은 쓰러져 병원으로.

교장은 바뀌기로

보민이 깨어나는대로 학폭위가 열리게 되었다

8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보민
.......


다니엘
믿었어야 했는데....


대휘
미안....


호시
하.....그냥 먼저 해결할걸..

그리고 에이스 멤버들은 소리없이 숨죽여 울었다


주현
....끕....


성재
.......


정연
....무슨.....죄가 있다고.....

그렇게 2주 뒤



성운
...하...

성운은 보았다.

'까딱'

손이 움직인 걸

성운이 모두를 불러모았고

깨어났다


보민
윽....

퇴원 뒤에는

일진들을 소년원에 보내고

대학에는 함께 갔다

하지만 보민은

손때문에 하지 못하게 된 복싱으로

우울증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했지만

그것도 에이스의 도움을 받아 잘 이겨냈고


보민
......난 패션 디자인과.

다니엘 민현 성우 관린 소나 민혜 하영 진영이 들어간 모델과를 포기하고

성운과 함께 있으려 패션 디자인과로 갔다

먼저 들어간 지성과 성운은 반겼고

함께 들어간 분쏘단도 친하게 지냈다

그리고 먼저 사과한 성운과는 썸을 타는 관계가 되었고 나머지의 사과도 받아 주었지만

그래도 아직 상처가 완치된건 아니라 4개월에 한번 병원을 다니고 있다


레몬밤 자까
3인칭은 어렵다...

다음 편부터는 대학 생활이 기대되겠네여 ㅎㅎㅎ


레몬밤 자까
고구마가 완벽 사이다는 아니니......


레몬밤 자까
깜방으로!


사나
나 안 꺼내줘.??!!!


보민
어. 네가 죄가 많더라

일진 3
아 씨바....

일진 1
너는 왜 원11이랑 친해가지고

일진 1
우리 갈길을 막냐


보민
하아- 그럼 너희가 우리 학교에 있지를 말던가 너희 성격이 더러워서 친해지질 못하니까 너희 성격이랑 같은 더러운 방법을 쓴거잖니 ㅋㅋㅋ 아 그럼 내가 부러워서 그랬나


보민
그럼 진심으로 대해주지 그랬어? 지금은 하영언니 성우 오빠랑 사귀고 있거든??? 민혜언니 재환오빠랑 사귀고 소나는 민현오빠랑 사귀잖아.


보민
진심으로 대했다면.


보민
ㅆ발.

가자 그냥


레몬밤 자까
욕 많이 먹고 밥안먹어서 죽었대요 일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