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애인에게
07. 아무도 나를 찾지못하게👣



모두가 잠든 새벽 3시 , 잠시의 사고로 입원을 한 웅이는 정신을 차리며 일어난다


전 웅
으 ,, 또 언제 잠든거야....?

원래의 웅이는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장소가 자신의 집이였지만 지금 일어나보니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자신의모습을 보고있다


전 웅
나 ,, 왜 병원이야....?

지금은 새벽 3시라 소란을 피울수도 없고 나가서 물어보기에도 불편한 시간이다

하지만 웅이는 궁금한것도 잠시 저번부터 이상함을 느낀것을 회상하며 점점 두려움에 떨기 시작한다

" 요즘 네가 살고있는 쪽에 미신인지 진실인지 , 귀신이 몸속에 들어간다하더라 "

지금 웅이가 생각하는 단 한사람

" 그거는 나도 자세히는 몰라 , 쨋든 우리손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라고 보낸거니께 잘 써라 "


전 웅
할머니 ,,

급하게 링거를 빼고 병원 밖으로 나가는 웅이다





병원밖으로 나와서 누군가에게 계속 전화를 거는 웅이 ,, 그리고 계속 울리는 신호소리

[ 연결이 되지않인 삐소리 후 ••• ]

전화를 받을때까지 계속해서 거는 웅이는 지금 누구보다 무섭고 두려워하는중이다


전 웅
할머니 ,, 받아봐요....!!

그리고 마침내 들려오는 목소리

웅이네 할머니
📞 : 이 밤중에 누구여 ,,


전 웅
📞 : ,,

막상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자 긴장함이 그대로 풀려버린 웅이는 맘놓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웅이네 할머니
📞 : 여보세요 ,,


전 웅
📞 : ㅎ ,, 할머니 .....

웅이네 할머니
📞 : 웅이여 ?


전 웅
📞 : 어 ,, 나 웅이야....

웅이네 할머니
📞 : 오메 , 이 밤중에 무슨일이여 ?


전 웅
📞 : 할머니 ,,아무래도 귀신그거....진짜인거같아....

웅이네 할머니
📞 : 귀신 ? 느그야 사는곳에 말이여 ?


전 웅
📞 : 응 ,, 저번부터 깨어나기만하면 2주가 지나있고...


전 웅
📞 : 갑자기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말도 걸고....


전 웅
📞 : 자꾸 내가 무섭데 ,, 내가 화를 냈다면서....

웅이네 할머니
📞 : 고거 귀신이 맞다니께


전 웅
📞 : 나 며칠만 할머니집에서 자면 안돼....?

웅이네 할머니
📞 : 그래그래 , 우리손주 할미집에서 푹 자고 가


전 웅
📞 : 알겠어 ,, 이따봐

할머니와 전화를 끊고 택시를 부르는 웅



전 웅
그 ,, ○○동으로 가주세요....





택시에 내려 도착한곳은 역시 웅이네 할머니댁

택시의 문이 닫히자마자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웅이다

[ 똑똑 ]


전 웅
할머니 ,, !! 나 웅이....!!

[ 철컥 ]


웅이네 할머니
아이고 , 우리손주왔어 ?

웅이를 보자마자 안아주고 달래주시는 할머니


전 웅
나 너무 무서웠어 ,,

웅이네 할머니
그래그래 , 피곤하지 ? 들어가서 마저 자거라


전 웅
응 ,,





몇시간이 지난후 , 오전 10시이다

아침을 먹고있는 웅이와 웅이네할머니

웅이네 할머니
얼마나 자고갈겨 ?


전 웅
좀 있을거같아 ,,

웅이네 할머니
거 할미말이 맞지 ?

멋쩍게 웃기만하는 웅


전 웅
할머니 ,, 우리 계곡가자

웅이네 할머니
이 추운날씨에 무슨 계곡이여 ~


전 웅
그냥 오랜만에 놀러가고싶어.....


전 웅
어 ? 한번만 ~ 응 ?

웅이네 할머니
오메 이놈에 머시마가 추운겨울에 얼어버리려고 염병지X을 하고 앉았네


전 웅
할머니 , 추울땐 추운거먹고 ! 더울땐 더운거먹고 !


전 웅
똑같이 추울땐 추운곳을 가야지 !

웅이네 할머니
북극까지 가겠다 북극까지 가겠어


전 웅
아 ,, 할머니 ~ 오랜만에 손자랑 놀자 ~

웅이네 할머니
옷이나 갈아입어


전 웅
크힣 , 나랑 계곡 가는거다 ?

웅이네 할머니
머시마가 말이 많어 , 빨리 옷 갈아입고와 !


전 웅
후딱 갈아입고 올게 !






이메이
이것이 바로 츤데레라는걸까요....(ㅋㅋㅋㅋㅋ)


이메이
그나저나 얼마나 무서웠으면 할머니댁으로 갔을까요....


이메이
그건 작가만 알죠ㅎㅎㅎㅎㅎㅎ


이메이
죄송합니다 ,, 대가리 오지게 박겠습니다


이메이
그럼 작가는 공부하러ㅠㅠㅠㅠ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이
그럼 이만 슈비두비두바 샤랄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