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고로 엄마를 잃고 따듯하고 가정적인 아빠 밑에서 엄마의 사랑까지 잘 먹고 자란 한 대기업의 여성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매일 잔을 잘 때마다 반복적인 꿈을 주기적으로 꾸기 시작했고, 그에 삶에 대해 싫증을 느낌 그녀는 이제 지쳐간다. 그 때 회사에서 근무중에 마주친 한 남자. 그는 자신이 나의 엄마의 부름에 따라 나를 찾아왔다고 말한다, 아 이제 꿈에 수수께끼가 풀린다.

" 나의 유니콘에게 " 完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22

외전이랄까요?

윤여주

박지민

유니콘

유지민

전정국

김지아

유니콘(정국)

유니콘(태형)

김태형

윤이진

상사

윤재현

여주하

빗쭈

_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산다는 건 즐거운 건가? 이렇게나 힘들고 지치는데.

' 이게 뭐야?! 머리카락 들어갔잖아 누구 먹으라는거야!!!! '

- 죄송합니다, 00기업과는 이미지 맞지 않아 저희와 함께 일하시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

_ 하루하루 사는게 점점 힘들어진다, 엄마와 오빠는 죽고 아버지란 작자는 나를 호적에서 파고 새엄마와 결혼해서 산다. 나보다 6살이나 어린 18살 여동생이랑.

"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악마랑 계약이라도 하고 싶네. "

" 진짜, (( - 울먹 ) 그런게, 있,다면 나한테,로 와줘... "

" 씨익 - )) 니가 그토록 찾던 악마. "

하하하, 맞아요! 시즌 2 입니다!

하지만, 지금 연재한다고는 안 했습니다!

언제가 시기가 된다면, 그 때 따로 신작을 내서 연재할 예정이고, 기대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은 유니콘을 키우던 여주가 딸을 낳았는데, 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고 키우기엔 위험이 커서 결국 지민과 상의 끝에 부짓집 앞에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주운 안주인 즉, 여은아가 주하를 키우게 되는데, 어머니와 오빠가 죽고 아버지와 단 둘이 20살까지 살다가 결국 버림 받고는 혼자 고독히 살게 됩니다.

어느 날 삶에 한계를 느꼈을때, 악마를 찾게 되고 근처를 지나가다 주하의 부름 받고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움직이게 된 그는 결국 주하와 계약을 하게됩니다!

이게 전체적인 세계관입니다! 가끔 작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