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니콘에게 " 完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13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13

_ 그 시각, 여주가 태형과 정국에게 끝없는 작업과 대쉬를 받고 있을 때 지민은 드디어 이계에 도착해서 산과 숲을 해치며 달리는 중이다.

_ 달리는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자신과 동지인 유니콘들과 자신들보다 하급인 유니콘들이 보인다, 대부분 유니콘들은 사람의 형태보단 유니콘의 형태로 존재한다. 극히 다수의 사람들이

타다닥 - ))

유니콘 image

유니콘

" 하아,,, 아름답고 성지인 이계의 명을 받아 인사드립니다. "

???

" 그래, 오랜만이야. "

퍼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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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응, 그 애를 찾았어. 주인 "

???

" 정말이야? 찾았어? 밥은 잘 먹고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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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니, 빼빼 말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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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근데, 그것보다도 주인. 그래서 언제쯤 나랑 내려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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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주인, 니가 내려오지 않으면 걔가 올라올거야. "

???

" ... 아, 가야지. 그 애가 여기 올라오면 버티지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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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넌 죽었지만, 다행히 이계에 올라왔으니 망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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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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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윤여주씨한테 작업 거는 유니콘들이 많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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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꽤나 위험한 상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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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체되면, 하급들에게 잡아먹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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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 녀석들은 프라이빗을 먹는걸 즐기는 녀석이니까. "

???

" 하아,,, 내가 가서 처리하도록 하지. "

???

" 가자, 내가 살던 세계로. "

뒤척 뒤척 - ))

_ ... 진짜, 겁나게 보고싶네. 조금 안 보고 있다고, 이게 정말 짝사랑이란 감정인가? 걔는 근데 사람도 아니고, 유니콘에다가 내가... 만날 수 없는 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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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하아,,, 고백은 안 할테니까. 그냥 무사히 돌아오기만 했으면 좋겠다. "

윤여주 image

윤여주

" 보고싶어, 나의 유니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