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고로 엄마를 잃고 따듯하고 가정적인 아빠 밑에서 엄마의 사랑까지 잘 먹고 자란 한 대기업의 여성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매일 잔을 잘 때마다 반복적인 꿈을 주기적으로 꾸기 시작했고, 그에 삶에 대해 싫증을 느낌 그녀는 이제 지쳐간다. 그 때 회사에서 근무중에 마주친 한 남자. 그는 자신이 나의 엄마의 부름에 따라 나를 찾아왔다고 말한다, 아 이제 꿈에 수수께끼가 풀린다.

" 나의 유니콘에게 " 完

외전이랄까요?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21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22

윤여주

박지민

유니콘

유지민

전정국

김지아

유니콘(정국)

유니콘(태형)

김태형

윤이진

상사

윤재현

여주하

빗쭈

" 괜찮아 보이면, 계획 성공인가...? "

" 윤여주씨한테, 괜찮아보이고싶었거든. "

" 나는 괜찮지 않으나, 당신한테 내 상태가 괜찮아 보였음 했거든. "

" 내가 힘들어보이면 아플까봐... "

" 당신이 힘들어보여야, 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

" 응, 아... 걱정하려나? 안 해주면 좋겠는데. "

" 찡글 - )) 걱정 안 해, 여주씨 스스로 잘하잖아. "

" 제발 부탁인데, 더러운 입에 고운 이름 올리지 말아줄래? "

" 니 다 잊고 사는데, 왜 자꾸 나타나서 지×인데!!! "

" 그냥, 너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핑계대서 "

" ... 좋아하기 싫은데, 좋아하는 마음있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아? "

_ 좋아한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 매혹적이였나, 아니면 윤여주랑 박지민이여서 이런건가? 그들이 사랑하는데 누가 막겠어...

_ 태형은 사실 여주를 순수히 좋아했고, 정국은 악의적으로 좋아한게 사실이야.

_ 여주가 속으로는 지민을 잊었다고 속이며 살았으나, 매년 겨울 그의 얼굴을 보면 울기 바빴지.

_ 그들이 극적으로 만날 수 있었던대에는... 여주의 용기와 지민의 집착 때문일까? 물론, 그렇다고 집착이 좋은 건 아니지만.

"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있나? "

안녕하세요, 작가님들! 빗쭈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오랜만에 완결을 적어보네요!

급성 완결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작가가 이 맘때쯤 이 이야기를 끝맺으려고 했고, 따라서 끝맺음. 즉, 완결이 난거에요!

여러분들이 다음 작이 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원래는 ' 이상형이 아닙니다! ' 시즌 2를 해야하는데, 조금 더 미루고 좋은 글을 쓰가 위해서!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그냥 아직은 스포에요!

' 사○님 이러○○ 곤○합○○. '

저기 저 동그라미는 스포 방지용 입니다!

- 지금까지 나의 유니콘에게 를 봐주신 모든 랜선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