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7) “ 좀 더 신중해야 했는데 ”



유하연
“ 이게 가지고 노는거야? ”


유하연
“ 내가 오빠를 사랑하는 방식이 틀렸구나 ”


김승민
“ 하연아 제발 너 이거 이용한거 맞아 ”


김승민
“ 무작정 이기려 하지 말고 ”


유하연
“ 이게 이기려 하는거야?? ”


김승민
“ 지금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해주면 안돼? ”


유하연
“ ㅋ 돈없다고 이러냐 ”


유하연
“ 그래 맞아 나 이용한거 맞다고 ”


유하연
“ 이제 갈게~ㅋㅋ ”


김승민
“ 하… 어이없어서 눈물이 안나와.. ”


김승민
“ 난 무작정 잊으려고 사귀는 거 였어 ”


김승민
“ 사랑은 신중 해야 해 ”


김승민
“ 상황을 회피하려는게 아니고 ”


김승민
“ 나 지금 혼자서 뭐해 ”


김승민
“ 나도 진짜 한심하다ㅋㅋ ”


김승민
“ 나한테 다가오는 여자 말고 ”


김승민
“ 그냥 끌리는 여자 말고 ”


김승민
“ 내가 진짜 고민 끝에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김승민
“ 만나고 싶어.. ”


김승민
“ 이러면 뭐해 다른 여자보면 그냥.. ”


김승민
“ 바보같이 좋아하기만 하겠지 ”

5개월 뒤

승민은 16살인 3학년이 되었다.


김민규
“ 방학을 하면 뭐해.. 학원이 있는디 ”


김승민
“ 내가 있자나 ”


김민규
“ 너는 말구 여친.. ”


김승민
“ 근데 나는 궁금한게 있다 “


김민규
“ 뭔데 ”


김승민
“ 넌 얼굴 좋아 ”


김승민
“ 몸 좋아 ”


김승민
“ 인성도 쓸만하고 ”


김승민
“ 나쁘지 않은데 왜 여친이..?? ”


김민규
“ 꺼져 제발 ”


김민규
“ 그냥 여친 없다고 놀려 ”


김민규
“ 왜 돌려 까냐구ㅠㅠ ”


김승민
“ 까는게 아니고 궁금증 “


김민규
“ 그래라 ”

인스타를 보던 민규


김민규
“ 헐!! 야야 ”


김승민
“ 왜 “


김민규
“ 얘 봐라 종나 이뻐;; ”


김민규
“ 내 이상형은 아닌데 개이쁘네 ”


김승민
“ 오 얘랑 잘해봐 ”


김승민
“ 우리 중학교네!! ”


김민규
“ ㄴㄴ 난 자만추임 “


김승민
“ 이러네 ”


김승민
“ 이러니깐 여친이 없겠지 ”


김승민
“ 인스타 아이디 좀.. ”


김민규
“ ㅇㅋ ”


김승민
“ 사진 좀 볼깡 아까 제대로 못 봤는뎅 ”


인스타 게시물


인스타 게시물


인스타 게시물


김승민
“ … 얘 내꺼다 ”


원스자까
안녕하세용!


원스자까
원스자까임~



원스자까
허어어엉!! 44위!!??? 뭐임


원스자까
아직도 차트에 있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해


원스자까
자기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