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 분들께(위로받고싶으신분들 들어오세요!)
모르겠어요

연빈
2018.06.16조회수 70

난 그냥 내가 왜 이세상에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 진짜 마음 단단히 먹었을때 죽을걸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별별 짓 다해봤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 세상은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왜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어떤감정에 휘말러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이 ㅈ같은 세상에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지금 이 글을 왜 쓰고있는지

왜 아무 죄없는 독자님들한테 이러고 있는지

진짜 내가 사라지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난 왜 이러는지

내가 위로하겠다면서 왜 위로받으려고하는지

왜 감정따위 다 버리고살겠다고 다짐했으면서 슬픈 감정이 느껴지는둥 못지키는건지

다 모르겠어요.

누가 답좀 찾아줘요

도와주세요..제발...

그냥,.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