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 분들께(위로받고싶으신분들 들어오세요!)
미안..내가 할수있는게 이런것 밖에 없네요.

연빈
2018.10.06조회수 34

여러분

요즘은 어때요?

하루하루 힘든데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있잖아요

제가 몇일 전에 꿈을 꿨는데

제 앞에 거울이 있었고

거울에 비춰져 있는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괜찮아?"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제 자신이 괜찮은지,살펴보게 됬어요.

난 괜찮은가?잘 지내고 있나?

많이 힘들죠?

이젠 내가 그 거울에 비춰져 있는 사람이 될게요.

네 볼을 어루만지며

"괜찮아?"

하고 내가 물어봐줄게요.

내가 위로해 줄게요.

나한테 기대.

힘내.

그냥 속상한거 있음 나한테 다 말해.

뭐든지 상관없어.

샤프 잃어버렸어?

속상하지..

속상했겠다..

아무거나 상관없어.

그냥 다 털어내.

그것도 담고 있으면 병이야.

그리구

고마워.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