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날 우리에게
3.

온지윤
2022.07.13조회수 11


현승희 남친
만날 수 있을거야! 당장 주변 사람들을 봐도, 준호가 있잖니~


차준호
ㅎ 형, 난 아니야.. (( 진심


현승희
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었네, 결제하러 갈게!


현승희 남친
자기, 내가 결제 할게 ㅎㅎ 여주 집에 데려다 줘.


차준호
업 자기래 ㅋㅋㅋㅋㅋㅎㅎㅎㅎ


현여주
집까지 안 데려다줘도 되는데. 언니 결혼준비 하느라 바쁘잖아..


현승희
너가 걱정되니까 그렇지..험한 세상에 고1이 혼자 자취 하니까,, 엄마도 많이 걱정하시는 거 알지?


현여주
당연히 알지. 언니 빨리 들어가봐, 형부 삐진다 ㅋㅋ 오늘 나 놀아줘서 고마웠어, 카페에서 디저트도 사주고.


현승희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연락하고! 무서우면 연락 하고!!


현여주
아오..알겠어~ 빨리 가, 제발.


현승희
아무튼, 벌써 애가 입이 무거워~ 뭐 사달라는 말도 안하고 뭐 먹고 싶다는 말도 안하고~ 오죽하면 •••

잔소리 듣는 중 -


현승희
여주야, 잘 듣고 있어?


현여주
언니.. 나 귀에서 피나... (( 진심


현승희
ㅎㅎㅋㅋ 알겠어. 시험 잘 보고~ 우리 애기, 화이팅!


현여주
우윀 애기래~..


현승희
그런 반응 나오면 섭섭ㅎ..아니다 ㅎ 잘 쉬어~ (( 나감


현여주
ㅎ.. 오랜만에 언니랑 형부 얼굴보니까 기분 좋네

10:05 PM

현여주
- 준호야ㅑ 아까 집에 잘 들어갔어?


차준호
- ㅎㅎ응 잘 들어갔어.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