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있어 (2)

선배...이제 집에 가요...

민현선배의 팔을 잡고 일으키려는데

저 멀리서 경호원이 우리에게로 걸어왔다.

경호원 image

경호원

미...ㅣ민현...아?

경호원 image

경호원

너 황민현 맞지?

민현 image

민현

...우리아빠 어딨어?

민현 image

민현

우리 아빠 어딨냐고! 으아

민현 image

민현

도대체 어디에 있는데 전화만 되고 GPS랑 IP추적 다 안돼?

경호원 image

경호원

민현아, 정신차리고...

민현 image

민현

삼촌...삼촌은 제가 진정이 안되게 생겼어요? 우리 아빠는 왜 다른사람은 몇년동안이나 목숨걸고 지켜가면서

민현 image

민현

왜 자기 가족들은 하나도 못지키는거야

경호원 image

경호원

...민현아

민현 image

민현

우리 아빠는...흐

민현 image

민현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엄마까지 죽였어요.

민현 image

민현

최근 들어서야 나한테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생겼는데

민현 image

민현

...알고 보니까 그 아이의 엄마를 우리 아빠가 죽였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눈물이 고인채로 나를 쳐다보는 민현선배였다.

성운누나 image

성운누나

그만하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것 같은데

어느새 와있던 성운의 누나가 참다못해 말했다.

민현 image

민현

...다 그쪽 때문이야... 으아아

소리지르며 성운의 누나에게로 달려들자 나는 너무도 놀란 마음에 비명을 질렀고

그 때 "퍽"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민현선배가 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선배!!!! 하...정신 좀 차려봐요!

경호원과 성운의 누나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서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너무도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핸드폰을 찾았다.

성운누나 image

성운누나

음...하나야? 여기있는데에

성운의 누나가 나에게 내 핸드폰을 보여주며 경호원이 대기시켜논 차를 타려는 찰나

저 멀리서 성운이 들어왔다.

성운 image

성운

ㅋㅋㅋㅋㅋㅋ아~

성운 image

성운

이제 다 알겠네~

갑자기 성운은 민현선배를 향해 총구를 들이댔고

그와 동시에 경호원은 성운에게 총구를 겨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