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단편]
너에게로

뿌뿌우지
2018.06.23조회수 171


강여주
지훈아...미안해...


강여주
널 두고 가고싶지 않았는데...


강여주
시한부로 태어난 날 나도 원망해.하지만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이 너여서 정말 다...행...이..야...


이지훈
여주..야...여주야...


이지훈
아니잖아...아니잖아...!


이지훈
날 두고 가면 난 어떡하라고...


이지훈
이제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을 볼 수 없는거야...?그런거야...?


이지훈
제발...다시 눈을 떠줘...

1년후


이지훈
여주야...난 너 없이 못 버티는데...


이지훈
네가 너무 빨리 가버렸어...


이지훈
3주년에 주려했던 목걸이...네가 너무 빨리 가버려서...주지 못했어..


이지훈
하지만 이제 너의 곁으로 가서 이 목걸이를 주고싶어..


이지훈
잠깐의 고통만으로 널 만날 수 있다면


이지훈
그 고통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라도


이지훈
감수할 수 있어..


이지훈
나 지금 너무 괴로워...


이지훈
아직도 내 눈 앞에 내 눈에는 누구보다 예쁜 네가 아른거려..


이지훈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예전의 너처럼 나를 환하게 반겨줘...


이지훈
이제 너의 곁으로 갈께...

지훈은 옥상에서 떨어졌다.

천국


강여주
지훈...?지훈이야...?


이지훈
여주야...!


이지훈
너무 보고싶었어...


강여주
나도 보고싶었어...

안녕하세요! 이작품은 단편이라 빨리 끝나네욥.저는 보통 단편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댓글 달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