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선고 받은 너에게

+ 0.7

쾅!

정여주

???

정여주

뭐지?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소리가 났던 곳으로 달려갔다.

정여주

헉.

나이가 있어보이는 한 남자가

내 또래의 남자얘를 때리는 장면을 보고 말았다.

집의 유리창은 그 얘의 피로 물들여져 있었다

그 얘는 반항 없이 맞고 있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윽...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계속 보고만 있을 뿐

사람들은 그 얘를 도와주지 않았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도와...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정여주

손을 내밀며)내 손 잡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윽...

하지만 그의 상태는 심각하게 나빴다.

정여주

다리가..

그때

태형의 아버지

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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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버..지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쳤고

퍽) 내 머리에 아픔이 느꼈고

내 머리에서 뜨거운 피가..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술냄새...

정여주

큰소리로 소리치며)누가 좀 도와주세요!

태형의 아버지

염병

그 아저씨가 날 노려보며

태형의 아버지

얘 친구냐?

무서웠다.

그냥 나도 사람들처럼 도와주지 않을 걸

얼마 안 남은 생

이렇게

정여주

죽고 싶지 않아요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