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24화- 그곳.

※주의※ -I NEED YOU 가 끝나고 배경은 RUN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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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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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밖으로 뛰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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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피로 얼룩진 옷을 자켓으로 가리고 빠른 속도로 큰 길을 빠져나와 골목길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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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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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난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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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세상엔 내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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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모두 내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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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신은 야속하게도 내 편이 되주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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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를 살인의 길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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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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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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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신이 정말 존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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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를 왜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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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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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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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남준형한테 가보자.."

-남준이가 알바하는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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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남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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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남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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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형 어디있어요...?"

??

"누구를 찾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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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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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누구세요...?"

주유소 사장님

"나 이 주유소 사장인디..."

주유소 사장님

"총각은 누구를 그렇게 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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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혹시...여기서 일하던 김남준이라고 아세요...?"

주유소 사장님

"아..갸?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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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 그 형 어디있는지 아세요..?"

주유소 사장님

"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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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주유소 사장님

"갸는.....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