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24화- 그곳.

필명
2018.01.05조회수 971

※주의※ -I NEED YOU 가 끝나고 배경은 RUN으로 넘어갑니다-


태형
"... . ..."


태형
밖으로 뛰쳐 나왔다.


태형
피로 얼룩진 옷을 자켓으로 가리고 빠른 속도로 큰 길을 빠져나와 골목길로 들어갔다.


태형
"...하아......."


태형
난 살인자다.


태형
세상엔 내편은 없다.


태형
모두 내편이 아니다.


태형
신은 야속하게도 내 편이 되주지 않았고


태형
나를 살인의 길로 내몰았다.


태형
신은..........


태형
있는걸까...


태형
신이 정말 존제한다면


태형
나를 왜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었을까...?


태형
내편....은...?


태형
아


태형
"남준형한테 가보자.."

-남준이가 알바하는 주유소-


태형
"남준형..."


태형
"남준....형"


태형
"형 어디있어요...?"

??
"누구를 찾는겨?"


태형
"아...안녕하세요...."


태형
"근데....누구세요...?"

주유소 사장님
"나 이 주유소 사장인디..."

주유소 사장님
"총각은 누구를 그렇게 찾어?"


태형
"혹시...여기서 일하던 김남준이라고 아세요...?"

주유소 사장님
"아..갸? 알제~"


태형
"그럼 그 형 어디있는지 아세요..?"

주유소 사장님
"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여..."


태형
"네...????"

주유소 사장님
"갸는.....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