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36화-마치 기적처럼.

필명
2018.01.17조회수 772

ᆞᆞᆞ


석진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정국
"......."


정국
"졸려...."


슈가
"정국아."


정국
"와 씨 깜짝야!!! 무슨일이에요?"


슈가
"그냥...니가 안보이길래 혹시 바다에 있나 해서 왔지."


정국
"지민형은요...?"


슈가
"방에서 안나오는데..."


정국
"태형이 형은요...?"


슈가
"...울더라고........."


정국
"왜요...??"


슈가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나봐.."


슈가
"자기가 자기 아버지를 죽였으니...."


정국
"......"


슈가
"우리 산책이나 하자."


정국
"..네."

-저벅저벅


정국
"근데 형"


정국
"진짜 왜...왔어요?"


슈가
".....아까 말했잖아."


정국
"아 그...근데..형이 이러는거 처음봐서..!!"


슈가
"짜식이~ 내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데~"


슈가
"그리고 정국아."


슈가
"미안...으아!!!"


정국
"형 괜찮아요?"


슈가
"ㅅㅂ 누가 여기에다가 또 나무토막으ㄹ...???!!!!!"


슈가
"뭐...뭐야앜??!!!!"


정국
"?!!!!!왜 여기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