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시즌2
16-mama (제이홉) /동화버전/



작가
아침이 왔어요



작가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홉이는 아직 자고있네요


호석
너 뭐하냐



작가
(무시) 누군가 문에 난 작은 구멍으로 홉이를 보고 있었어요



작가
누군가가 홉이의 개인정보가 담긴 계약서에 서명해요. 어머니 같아요



작가
그러자 홉이가 벌떡! 일어나요



작가
홉이는 아직 너무나도 졸려서 궁시렁대며 짜증을내요



작가
홉이가 궁시렁대는 사이 1시가 되었어요



작가
그러자 옆에 문이 덜!컥! 열려요


작가
그치만 홉이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귀찮아 하네요



작가
그러자! 알약이 퐈바바바바바바바바밬 하고 쏱아져요.



작가
그걸 본호비는 익숙한듯 알약을 집어드러,



작가
입에 넣어



작가
삼켜요.


지민
엌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



작가
그러자 호비의 눈에 이상한것이 보여요!



작가
그러자 잠이 깬 우리의 호비는 너무 놀랐어요



작가
요즈음 꾀나 유행한다는 형광 액체괴물이 벽에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작가
홉이는 느낌이 좋지 않았어요



작가
호비는 탈출하기 위해 온몸을 다해 춤을 췄어요(?)


석진
춤ㅋㄲㅋㄱ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ㄲㅋㄲㅋㅋ



작가
그러다 온몸이 부딛치고 옷에 물감이 뭍어요



작가
누군가 다시 홉이를 응시해요



작가
그러자 호비는 다시 쓰러졌어요



작가
다음날 아침,



작가
호비는 어제와 달리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작가
작은 구멍으로 따스한 햇빛이 들어요.



작가
홉이는 그 구멍으로 밖을 바라봤어요



작가
앞에 숲이보여요. 홉이는 자기가 숲에 버려진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작가
홉이는 실수로 문고리를 밀어요 그러자 문이 열렸어요. 홉이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며 쓸쓸하게 웃었어요.



작가
홉이는 그림을 봐라봤어요



작가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빛나서


석진
내 눈물이 더 잘 보이나봐~~~~~~~~~~~



작가
홉이는 초코바를 꺼내 입에 욱여넣고는



작가
길을 떠났어요



작가
그러자 그림이 변하여



작가
어머니의 그림이 되었어요


작가
어쩌면 호비는 숲 그림보다 어머니의 그림을 더 먼져 본걸지도 몰라요.



작가
그리고 이브. 모든것으 어머니에요.



작가
끄읕~~~


호석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