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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밥을 무슨 프랑스 식으로 처 먹냐


전정국
닥쳐


민윤기
아니 그리고 왜 또 여기서 처 먹는데


전정국
그럼 내가 니네 둘이 밥 먹는걸 좋아라 하고 보겠냐?


전정국
그럼 그게 미친놈이지 정상이냐


민윤기
미친놈 맞으면서


전정국
..너 아주 자연스럽게 말 놓는다


민윤기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잖아


전정국
야 3살차이가 적냐?


민윤기
안 작으면 형은 철컹철컹이에요


전정국
내가 왜!!


민윤기
형은 성인이고 얘는 아니잖아요


박라헬
얘)


민윤기
어 형 범죄자네!!


전정국
야 3살차이는 나이 차이도 아니지!!


민윤기
형이 아까 안 적다고 했거든요?


전정국
아씨


민윤기
그럼 나도 말 놓는다?


전정국
..못 놓게 하면 범죄자라고 할거지?


민윤기
잘 아네.


전정국
아놔 진짜 저 새끼를..


민윤기
아니 근데 형이 왜 여기서 밥 먹어?


민윤기
얘 안 지켜?


전정국
지금은 근무시간 끝나고 사모님이 부탁하신 거 거든?!


민윤기
아 그래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거구나?


전정국
너 진짜 한대 맞을래?


민윤기
나 때리면 형 짤려


전정국
그거 때문에 아주 돌겠다..


전정국
빨리 이 약혼이 깨져야 내가 너를 죽이든 말든 할건데


민윤기
무슨 농담을 그렇게 무섭게 하냐


전정국
농담 아닌데?


민윤기
난 살해 협박을 받아서..


민윤기
먼저 일어나야겠다..


전정국
오 잘 생각했어


전정국
널 살리지 죽일지는 한 번 더 생각해볼게


민윤기
아우 고마워라 ^^


박라헬
둘이서 아주 잘들 논다


박라헬
나도 이제 갈래


박라헬
밥 다 먹었지?


전정국
응 우리도 가자


전정국
차 가져올게


전정국
로비에 있어


박라헬
응 인사만 하고 바로 갈게

윤기 엄마
어머 라헬이가요?

라헬이 엄마
네~


박라헬
엄마..

라헬이 엄마
어 라헬아

라헬이 엄마
벌써 다 먹었어?


박라헬
응 이제 가려고

라헬이 엄마
윤기야 밥은 맛있게 먹었니?


민윤기
네.


민윤기
그럼 저희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민윤기
가자


박라헬
응

윤기 엄마
잠깐만


민윤기
아씨..)

오늘은 좀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윤기 엄마
윤기야

윤기 엄마
라헬이 집에는 데려다 줘야지


박라헬
아..아니에요


박라헬
경호원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윤기 엄마
그래도 곧 결혼 할 사이잖아

윤기 엄마
윤기야 라헬이 집까지ㅁ


민윤기
그럴게요 어머니.

윤기 엄마
..그래

윤기 엄마
라헬아 너도 윤기 한 눈 안팔게 잘해

윤기 엄마
우리 윤기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윤기 엄마
혹시 모르잖니,

윤기 엄마
우리 윤기가 따로 여자친구가 있을지..


민윤기
..씨발..!)


민윤기
어머니!!


민윤기
이건 도가 좀 지나ㅊ


박라헬
그럴게요 어머니~


박라헬
제가 좀 더 신경써서 잘 해줘야겠어요


박라헬
이런 약혼자 또 어디서 만나겠어요? (싱긋)

윤기 엄마
역시 우리 며느리네~

윤기 엄마
윤기가 널 정말 잘 만났어

윤기 엄마
그쵸 여보?

아버지(회장님)
크흠..그럼


박라헬
칭찬 감사합니다


박라헬
그럼 저희는 먼저 들어가볼게요


박라헬
어머님, 아버님 다음에 뵐게요

라헬이 엄마
그래 조심히 들어가~


민윤기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전정국
늦었네?


박라헬
응..인사가 좀 길어져서..


박라헬
하아...


박라헬
피곤하다..


전정국
에구..많이 힘들었지..


박라헬
오빠가 더 고생했지


박라헬
빨리 들어가자


박라헬
엄마도 오늘 늦을 거니까


전정국
그러자 여보야

덜컹-


전정국
뭐야


민윤기
미안,


민윤기
좀 바래다줘


박라헬
야..원래 바래다 주는건 너 아니었나?


민윤기
에이 우리가 언제부터 말을 잘 들었다고


민윤기
아 좀 데려다 줘


민윤기
여주 혼자 있어서 그래


박라헬
아 진짜..


박라헬
오빠 가는 길에 얘 좀 내려주자


전정국
응 그럴게~


전정국
아 저 처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의 거꾸로 매달아서 간지럼을 태워야하나..) 💢💢

집

집에

집에 가

집에 가는

집에 가는 중

.....

집

집 도

집 도착


전정국
내려라 ^^


민윤기
땡큐


민윤기
나 먼저 가

덜컹-

쾅-

띠로리-


민윤기
여주야 나 왔어-

와다다-

포옥-


민윤기
잘 있었어?


권여주
당연하지


민윤기
밥은


권여주
먹었어요오


민윤기
잘했네

쪽-


민윤기
보고 싶었어


권여주
나도


민윤기
그냥 우리 결혼할까?


권여주
반지 없는 청혼 안 받아


민윤기
권여주 변했어


권여주
나는..다이아 박힌 반지가 좋은데


민윤기
꼬맹이가 벌써부터 뭐라는거야


권여주
너가 먼저 결혼하자며!!


민윤기
..진짜 데리고 살까..


민윤기
미국으로든 어디로든 갈까 여주야..

꼬옥-


권여주
다 괜찮을거야 민윤기..걱정하지마..

1561자


봉랑돌잉
오늘 짱 많이 썼어요 !!


봉랑돌잉
어제 댓 다신 구독자 분이랑 약속한게 있어서 ㅎㅎ


봉랑돌잉
ㅊㅇ님!!


봉랑돌잉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히힣


봉랑돌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