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1] 시작

나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이여주이다.

음, 좀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두들기면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아, 물론 중독 같은 건 아니다.

마침 오늘은 주말이니까 좀 놀아 볼까?

TV에 뭐 재밌는 거 있나 찾아봐야겠다.

삑- (TV 켜짐)

아..이런 다큐멘터리 말고..

좀 재밌는 거 어디 없나?

(채널 돌리는 중)

(채널 돌리는 중)

(채널 돌리는 중)

헐... 방금 뭐지..?

(채널 뒤로 돌리는 중)

대박.. 음악방송인가..?

완전 화려하다.. 누구지? 아까 누구 봤던 것 같은데..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감상중)

와.. 나 왠만한 연예인들 다 아는데 누구지?

이렇게 예쁘고 노래좋고 춤도 잘추는 그룹은 처음보는데..신인인가?

(TV에 ' 트와이스' 라고 문구가 뜬다.)

트와이스? 처음 듣는데... 검색해 봐야겠다.

(검색중)

아.. 데뷔한지 얼마 안됀 그룹이네.

근데 이분 너무 귀엽게 생기셨다..

(검색중) 이름이 채영? 이름까지 너무 귀엽다.. 헐? 근데 나랑 동갑이네..?

아, V앱도 있네? V앱이나 좀 볼까?....

....

(그렇게 트와이스라는 그룹에 대해 검색하고 영상을 보다 보니 밤이 되어 있었다.)

아.. 여러가지 보다 보니까 벌써 밤이네..

너무 오래 놀았나?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생각보다 매력이 너무 넘쳐서...

이제 자야겠다... 불 꺼야지..

(딸깍)

(이때의 나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내가 앞으로 겪을 어마어마한 일에 대해서 말이다.)

[2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