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고양이
07. 외전.

담작가
2021.08.21조회수 7


민시율
날씨 좋네


민시율
지민아 , 네가 죽은지 어엿 5년이야


민시율
..세월 금방 가네



민시율
왜 눈물이 흐르지


민시율
보고싶다


민시율
근데.. 나 이제 더이상 못 버틸 것 같다 지민아


민시율
나도 이제.. 너한테 갈게

시율이 약을 꺼내들고 미친듯이 손에 약을 털었다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갔다


민시율
사랑해


민시율
...

ㅈ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

이거 수면제 아니에요?

버려요!! 버려!!


민시율
..?



박지민
뱉어요!!! 괜찮아요!!


민시율
지,지민아?


민시율
ㅈ지민아.. 지민..


박지민
네? 저 아세요?


민시율
지민..지민아..


민시율
내가 진짜 죽은거야?


민시율
이제서야 널 보네


민시율
더 빨리 죽을걸


박지민
네.,?


민시율
지민아


민시율
내가 널 진짜 많이



민시율
좋아했어

시율이는 지민이 말하려 하자 입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