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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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야..?"

나여주

"들어가야지"

정국은 완전히 속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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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희 집 가는 거 아니었어?"

나여주

"우리 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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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사했어?"

나여주

"여기 우리 집이야."

나여주

"부모님이랑 사는 집"

그렇다.

부모님을 뵈러 온 것이다.

나여주

"엄마~!"

덜컥

문이 열린다..

여주엄마

"어 딸 왔어?"

여주엄마

(여주를 안으며)

여주엄마

"오랜만이네"

여주엄마

"아빠는 잠깐 나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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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머님!!!안녕하세요!!!전 정국이라고 합니다!!"

나여주

(엄마한테 귓속말을 한다)

여주엄마

"음. 사위 합격!"

여주엄마

"난 나가볼 테니까 둘이 잘 놀아요"

달칵

문이 잠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