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어요
#18

호다
2019.01.20조회수 11


전정국
"여..기야..?"

나여주
"들어가야지"

정국은 완전히 속은 표정이다.


전정국
"너희 집 가는 거 아니었어?"

나여주
"우리 집 맞아."


전정국
"이사했어?"

나여주
"여기 우리 집이야."

나여주
"부모님이랑 사는 집"

그렇다.

부모님을 뵈러 온 것이다.

나여주
"엄마~!"

덜컥

문이 열린다..

여주엄마
"어 딸 왔어?"

여주엄마
(여주를 안으며)

여주엄마
"오랜만이네"

여주엄마
"아빠는 잠깐 나가셨어."


전정국
"어.어머님!!!안녕하세요!!!전 정국이라고 합니다!!"

나여주
(엄마한테 귓속말을 한다)

여주엄마
"음. 사위 합격!"

여주엄마
"난 나가볼 테니까 둘이 잘 놀아요"

달칵

문이 잠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