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지만 배신 그리고 배신
4화


그렇게 반으로 돌아온 후 수다를 떨다가 수업을 시작했다.

ㅅ

수

수ㅇ

수어

수업

수업ㅈ

수업주

수업중

딩동댕동

그렇게 오늘 하루의 수업이 모두 지나갔다.


김다연
"가자!"


신여주
"아무리 생각해도 왜 너희반만 일찍 끝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억울해!"


김다연
"나도 몰라ㅋㅋㅋ 아 그리고 여주야, 조연아 나 할 얘기 있어"


이조연
"뭔데?"


김다연
"아 그.. 석진아, 집에 먼저 가줄 수 있어?"


김석진
"굳이? 내가 여주 옆집인데.


신여주
"넌 좀 부담스러운가보지"


김석진
"그래, 내가 먼저 가주지 뭐. 나도 너 싫거든"


김다연
"아니 그게 아니고.."

김다연이 변명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김석진은 집으로 뛰어갔다.


신여주
"그래서, 할말이 뭔데?"


김다연
"내가 수업시간동안 열심히 생각했는데 나 지민선배 좋아하는 거 같아"


이조연
"대박"


신여주
"우리학교 공컾 탄생인가"


김다연
"아니 그게 아니고.. 지민선배가 나 안좋아하시는 것 같아."


이조연
"아니야, 확실하지 않잖아."


김다연
"그래서 그런데"


김다연
"너희가 나 좀 밀어주라"


이조연
"음.. 나는 도움이 잘 안되겠지만 여주는 도움되겠다"


이조연
"지민선배가 여주 아니까 밀어주기 쉽지 않을까"


신여주
"뭐 친한것도 아니고"


김다연
"어쨌든 밀어준다는 거지?!"

신여주와 이조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김다연
"헐 고마워 ㅠ 잘되면 나중에 치킨 쏜다"


신여주
"좋지"

그렇게 그들은 각자의 집으로 갔다.

신여주가 자신의 침대에 누워 쌓인 알람을 확인하고 있었다.

띵동

'엄마, 아빠는 일 가셨는데.. 누구지'


신여주
"누구세요"

??
"택배요"

'난 순간 느꼈다'


신여주
"내가 누군데 니 목소리를 모르겠냐"

김석진이었다


김석진
"아 뭐야, 너무 쉽게 맞춘다"


신여주
"그래서 용건은?"


김석진
"심심해"


신여주
"그래서 뭐 어쩌라고. 놀자고?"


김석진
"응"


신여주
"미안한데 난 바쁜몸이라"


김석진
"페이×북에 접속중이라고 뜨던데?"


신여주
"아"


김석진
"그럼 들어간다"


신여주
"야, 엄마아빠 계셔"


김석진
"내가 니 몇년 친구인데 부모님 직장 시간도 모르겠냐"

그러고는 신여주의 집 안으로 들어가 무언가를 찾는듯 했다.


김석진
"뭐야.. 다 어디갔어?"


신여주
"뭐가"


김석진
"보드게임.. 다 없어"


신여주
"아 그거 창고에 넣어뒀는데"


김석진
"아 그럼 꺼내기 귀찮으니까 그냥 하지 말자"


신여주
"그래서 와서 할 거라고는 보드게임밖에 생각 안해온거야?"


김석진
"응"


신여주
"음 그러면"


김석진
"과연 귀한몸 신여주는 무엇을 하자고 할까"


신여주
"공부하자"


김석진
"아 겁나싫어"


신여주
"그럼 집 나가던지"


김석진
"어쩔 수 없네, 공부하지 뭐"


신여주
"야, 나 그전에 잠시 화장실 좀


김석진
"응, 다녀와"

띠링


김석진
"뭐야, 여주 휴대폰에 문자왔네"

갑자기 내용이 궁금해졌다


김석진
그 박지민이라는 선배면 어떡할까라는 걱정때문에



박지민
이름: 박지민/성별: 남/나이: 18/INFJ/방탄고 2학년 1반/공부 잘하고 인기많고 잘생겼다.


묭윰
저번화에 까먹고 지민이 프로필을 안넣어서 이번에 넣었어요, 죄송합니다😢


묭윰
아, 그리고 제가 하나 질문이 있습니다!


묭윰
제가 현재는 성실연재를 위해 매일 글을 쓰고 올리고 있는데 급하게 써서 그런지 내용도 별로 재미가 없고 오타가 많이 날 수도 있어요


묭윰
그래서 작품 연재를 좀 여유롭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그냥 이대로가 좋다, 또는 여유롭게 해도 괜찮을 것 같다를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묭윰
손팅 부탁드려요😢/구독자 2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