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셔봐 너만의 방식으로 위험하잖아
감기걸린다



이여주
(지금 난 내 피가 아님 남의 피를 물로 씻어내고 집으로 향하는 중이다


이여주
오늘따라 왜 이러는지 때마침 비까지 내려주고


이여주
모두 우산을 쓰고 있는데 나만 비를 맞고 있어 시선이 쏠렸다)


이여주
익숙하지 않아


이여주
(혼잣말을 하곤 시선이 부담스러워 최대한 고개를 숙이고 걸었다)

툭!


이여주
죄송합니다. (사과를 하고 지나가려는데)


김태형
오랜만이야. 이여주


이여주
(나를 아는듯한 말투) 네?누구...김태형?!?!


김태형
기억하네!가 아니지 너 오빠한테 계속 반말 할래?


이여주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언제 왔는데? 왜 연락안 했어?


김태형
내가 생각하기엔 그것도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데?


이여주
응?무슨 소리야?


김태형
너 지금 비 맞았잖아. 그 상태면 감기걸려 그러니까 일단 집에가서 물좀 닦자


이여주
(물을 다 닦고 머리까지 말린 후 난 김태형에게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그래서 언제 왔는데? 이제 여기서 사는거야? 완전히?


김태형
천천히 좀 물어봐.나도 대답 좀 하자 난 3시간 전 쯤 한국에 왔고 이제 여기서 사는거야 완전히


이여주
그럼 학ㄱ


김태형
학교는 당연히 너희 학교로 전학가고 짐도 다 집에있고


이여주
여전히 날 잘 알고?


김태형
그렇지.


이여주
하...근데 진짜 좋다 김태형 너가 온 것 뿐인데 꽤 든든하네


김태형
오늘도 열정적이었나봐?


이여주
언제나 그렇지 뭐


김태형
곧 나도 투입 될거야. 너만으론 힘들거잖아


이여주
글쎄...나도 너가 없는 5년동안 놀기만 했을 까봐?


김태형
그래? 그럼 기대할게 얼마나 실력이 늘었을지


이여주
5년전 내가 아닐거야.그때 난 너무 어렸어(약했고 볼품없었지. 연약했고 또 너무 아팠어)


김태형
추억 회상은 하지말고 잠이나 자자.낼 학교간다


김태형
내가 오빠거든?

이름 김태형 여주의 사촌오빠 사실 나이는 동갑이다 생일이 좀 빠를 뿐. 성격 듬직한 또라이 이 말 말고는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런데 그런 태형이 진지해 지는 순간이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쫑스입니다.

먼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한 면이 있었을 것이 분명한데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해서!!!

제가 제 작품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의 애칭을 만들까합니다

그런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애칭을 정하지 못할 것 같아서 후보를 올립니다

댓글로 투표해 주세요!

1.방탄럽

2.쫑럽스(이건 사심이...분명합니다!!!)

3.쫑애기들

4.기타(애칭 후보들중 맘에 드는것이 없을 시 댓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