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를 복수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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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열애설 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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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 백대표님이랑 다 화나서 날리도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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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회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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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네네~

그렇게 여유로운(?) 지민은 회사에 도착하였다

지민이 8층을 누르고 내리자 마자 엘레베이터 앞에는 매니저인 정국이가 지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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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가시죠오~?

그렇게 여유롭던 지민은 정국에게 끌려서 들어갔다

백대표

오셨고만?

백대표가 지민을 보자미지 언성을 높이자 지민은 쭈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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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백대표

아니, 어떻게 수습하려고 이렇게 일을 벌려놓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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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죄송합니다....

이렇게 지민이 혼나고(?) 있을 때 정국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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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대표님, 혹시 이렇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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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봐보세요, 일단 열애설을 인정한 뒤에 헤어지면 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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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면 지민이 형이 좀더 주목을 받을꺼구요

정국이의 말을 들어보던 백대표가 잠시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하였다

백대표

흐음....나쁘지는 않네

백대표

너한테는 선택권 없는거 알지?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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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에....

백대표

이번주 주중으로 허락 받고와

그렇게 지민은 정국과 함께 밖을 나왔다

잠시 걷고있던 지민이 좋은 생각이 난듯 탄성을 내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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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그리곤 핸드폰을 들어 여주에게 전화를 하였다

김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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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안녕하세요? 박지민 입니다... 그... 저번에 말한 소원권 좀 쓸 수 있을까요?

김여주

-어...네

김여주

-그럼 일단 방탄국수 앞으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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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지민은 여주의 이야기를 듣지마자 바로 정국이에게 달려가 여주가 알려준 주소로 갔다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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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서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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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 형, 배우 박지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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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러네...?!??

앞에 있는 가게 주인들이 지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손님들이 지민을 찍을때 여주가 주방에서 나왔다

김여주

어? 오셨네

여주가 지민을 보면서 말을하자 남자 2명은 놀란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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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ㄴ...너 박지민이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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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대박..... 요놈이.... 이런 분을 알다니....

그러나 여주는 말을 무시하고 지민에게 가 말하였다

김여주

저기 있는 남자 2명은 제 친오빠예요

김여주

근데, 무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민은 여주의 말에 얼떨떨하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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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네....

김여주

그리고 여긴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올라가서 이야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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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지민과 여주가 위에 있는 집에 들어가자 여주의 오빠들은 꽤 충격을 먹은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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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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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여주.... 무슨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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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사고쳐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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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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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럼 대박인데?!??

라고 말하면서 망상(?)을 떨고있던 둘이었다

김여주

네, 일단 무엇으로 소원권을 쓸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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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혹시 기사 보셨어요?

김여주

?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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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그럼 이것 좀....

이라 말하며 뉴스를 여주에게 보여주었다

잠시 보던 여주는 한여자가 지민의 품속에 있는 것을 보았고, 곧 여주는 그게 자기 자신이라는 것 을 알았다

김여주

..... 이거 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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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그래서 부탁을 드리려 온 것 입니다

김여주

음...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선이라면 최선을 다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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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저랑 연애해주실 수 있으세요..?

작가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