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민사장님
안녕하세요!신입사원 입니다!


조용한 A 팀내부.그 누구도 말을 하려들지 않았다.

왜냐면 오늘은 그 신입사원이 오는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황을 모르는 여주는 눈을 똥그랗게뜨고 윤기를 바라볼 뿐이였다.

그때 누군가가 A팀 문을 활기차게 열고들어왔다.


전정국
안녕하세요!새로들어온 A팀 신입사원 전!정!국 입니다!

그의 목소리가 그 부서안을 쩌렁쩌렁 울렸다.


민사장(민윤기)
알겠어 정국씨 자리는 여주씨. 옆에

윤기의 말에 여주와 정국의 눈이 동시에 커졌다.


이여주
예??진짜요??


민사장(민윤기)
어 불만있어?


???
난 물도있어!!

???

신입사원이 오고 같이 일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원래는 거의 같은부서끼리 밥을 먹는다.

근데


전정국
저..오늘은 여주씨랑 둘이서 밥을 먹어도 됨니까?

회원1
어?둘이 아는 사이야?


전정국
넵!

회원1
그럼 그렇게 해~내가 민사장님한테는 말해놓을게


전정국
네!감사합니다!


이여주
오올~전정국~이제야 보네!


전정국
ㅋㅋ나도 누나 봐서 좋다


전정국
우리가 언제봤더라??


이여주
음..한 2년?3년? 아마 그쯤일거야


전정국
으으 엄청 오래 됬다.


이여주
아 맞다 너 아빠 사업 성공했어??


전정국
당근. 누나가 다니고있는 이회사보다 더더더!!


이여주
??리얼?


전정국
ㅇㅇ


이여주
근데 왜 여기다녀??


전정국
누나보러왔징~


이여주
아 뻥치지말고


전정국
ㅎㅎ그냥 구경온거야


이여주
너 아빠 회사가 얼마나 크길래 그런회사를 구경삼아 들어와??


전정국
음..JK회사라고 알아?


이여주
알지!완전 세계적인 회사잖아 근데 거긴..설마..에이..


전정국
누나가 생각하는거 맞을껄?


이여주
하하하하하하ㅏㅎ하ㅡㅎ(실성)


전정국
누나 괜찮아?


이여주
하하하ㅏ하하하하흐흫하흐흐ㅏ하하하하당연하지하하ㅏ하하


전정국
이제 누나가 무서워 지기 시작하고 있어..

여주는 정국이와 불판위에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고기를 하나씩 먹으며 사소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12시50분)


이여주
흐헉!!정국아 우리 들어가야되!!점심시간 끝날려해!!


이여주
우리 늦게 들어가면 윤ㄱ..민사장님한테 혼나!!


이여주
이제..뛰어!!!!


이여주
지각하면 죽는거야!!!

그시각 회사-

57분..1시까지 3분. 남았습니다.

어느때보다 딱딱해진 윤기의 목소리

(그럼 윤기시점으로 뽕!)

윤기 시점
아침부터 남.자 신입사원이 와서 우리여주가 걱정이 됬다. 여우같은 신입사원..우씨..

윤기 시점
그런데 여주랑 그 전정국은 점심시간에 둘만 같이 먹으러가??그것도 아직도 안들어와??

윤기 시점
지각하면 더 혼낼꺼야!!

그렇게 윤기의.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윤기 시점
내가 남친 맞아??왜 내 여친은 점심시간에 딴남자랑 밥을 먹어!!

그렇다.윤기는 질투 하는것이였다.

그때


이여주
흐헉..!!세..세이브..


전정국
누나는 이게 힘들어??


이여주
야!!그리고 여기선 누나라고 부르면 안되지!!


전정국
옙!!죄송합니다!!

티격태격 싸우며들어오는 둘이다.이때도 빠짐없이 불타고있는 윤기의 눈.


전정국
아 그리고 민사장님 저 오늘까지만 다님니다.


이여주
흐잉..진짜?


전정국
응 나 누나보려 왔다니깐?

좀 늦게온것 같아요..


이것은 유개념ARMY님이 신청해 주신 것입니다. 생각하시는 것이랑 스토리가 달랐다면 죄송합니다..

여전히 감기조심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