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민사장님
여행을 가요!(4)



이여주
유나야 오늘 바다간데!!


유나
난 그냥 래쉬가드 입을겡


이여주
난 비키니!히히 입고싶은데 뱃살이..


유나
야 이년아 너뱃살이 어디있다고 그럼? 존나 자괴감드네


이여주
ㅎ..

여주시점
마침 안내방송이 나왔다.

아.아. 지금 설탕회사직원들은 정확히 1시간뒤에 다 준비하시고 바다로 나오시면 됩니다.

바다에서 자유롭게 노신뒤 점심은 먹고싶은거 알아서 먹으시고 저녁에 바베큐+술 파티합니다.

여주시점
방 안이였지만 회사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려왔다.


이여주
유나야! 준비하고 나가자!

*1시간뒤*


이여주
어!눈기 저어기 있다!


유나
히히 그럼 나는 쪼기 애들이랑 놀게! 재밌게놀아*^^*


이여주
눈기~~~~


민윤기
여쭈 왔어?


이여주
웅운!

작가시점
여주가 웃으며 윤기를 올려다봤다.


민윤기
...


이여주
우잉..눈기 왜..?

작가시점
윤기가 표정이 어두워지자 여주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줄 알고 눈치를보며 눈동자를 또르르 굴렸다.


민윤기
하아..

작가시점
윤기는 한숨을 푹 쉬더니 자신이 입고있던 하얀 티를 벋어서 여주에게 입혀줬다.

작가시점
여주는 윤기의 흰색 티가 허벅지를 덥었다.


이여주
헤에??


작가시점
여주는 윤기의 모습을 보여 볼을 붉혔다.


민윤기
왜. 부끄러?ㅋㅋㅋ


이여주
ㅇ..아니??


민윤기
아구 귀여워


민윤기
이런옷 입고오면 너 남친이 질투가 나요?안나요?


이여주
..미안해여..근데 나도 이런거 입고싶었단 말이야..!!


민윤기
오구 그래쪼여?


이여주
우씨..

작가시점
여주는 맨날 당하는게 분한지 윤기를 째려봤다.


이여주
근데 윤기야.. 이거 너가입어야할것같은데..

작가시점
모두 여주와 윤기가 사귀는걸 알지만 자꾸 윤기의 몸에 눈길이 가는지 힐끔힐끔 처다보았다.

작가시점
여주가 입고있던 휜 티를 벋어 주려고하자 윤기가 급하게 여주를 말렸다.


민윤기
여주야.나도 남자야 언제까지 참을수는 없잖아?ㅎ


이여주
에..으응..

작가시점
윤기와 여주는 물에들어가서 참방참방 놀았고, 어느세 점심시간이 왔다.


민윤기
여주야 뭐먹고싶어?


이여주
음..윤기는?


민윤기
난 여주가 먹고싶은거


이여주
그럼 돈까스!


민윤기
오 괜찮은것 같아ㅋㅋ


민윤기
근처에 있던데 먹으러 가자.

안눙하세여

오늘도 노잼글 들고온 작가입니다

제가 연재가 늦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소재가 없어서에요ㅜㅜ

일단 회사 이야기인데 솔직히 할것도 잘 없구ㅜㅜ

노잼이여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방탄사랑하구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