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는 힘들어(민윤기)

11. 미안해

윤기는 여주집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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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헉- 헉-"

노크를 하려다가 망설였다. 내가 여주를 잘달랠수 있을까, 또 괜한 싸움이 생기지않을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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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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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윤기..?"

윤기가 망설이는 사이에 여주가 문을 열고나왔다. 하지만 여주는 몸을 돌려 다른쪽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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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덥썩)"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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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손목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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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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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흐읍....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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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말끝까지 안들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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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흐윽..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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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미안..."

윤기는 울고있는 여주의 등을 토닥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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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랑 떨어져있는 잠깐동안...진짜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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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흐읍...흡...으읍..."

윤기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당해서 여주의 표정은 놀랐지만 편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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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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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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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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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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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주말 마지막 날인데 뭐하지.."

똑똑- 택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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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 가요!!"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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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