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는 힘들어(민윤기)
15.스토커(2)

BTS희희
2018.02.27조회수 223


박여주
"으음...헉 벌써 하루가 다 갔잖아..!!"

띠링-


민윤기
[여주야 결석처리 해두었어.. 푹쉬고 난 학교다녀올게♥]


박여주
"다힝이다.."

똑똑-


박여주
"....!?!?"

띵동- 띵동- 똑똑-

여주는 방문을 잠그고 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루ㅜㄹ루루루- 고객님의 전화가 꺼져있어...


박여주
"아맞다.. 윤기 학교에선 전원끄고 다니지.."

스토커
"여주야~ 문열어 빨리~"


박여주
"아무나...빨리..."

그때 여주연락처에 지민이 눈에 띄었다.

뚜루루루- 탁-


박지민
"여주야 많이 아ㅍ.."


박여주
"지민아 빨리 애들데리고 우리집에 와줘..빨리..."


박지민
"..??어.. 알겠어..!!"


박여주
"흐으..흡..안열어줄꺼야.."

스토커
"여주야 따고 들어갈게~ 우리 여주가 여기있을려나~ 여긴가? 저긴가?"

여주는 침대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

스토커
"여기만 문이 잠겨있네?(씨익)"

철컹-

스토커
"여기있다~ㅋㅋㅋ"


박여주
"!!!.."

여주는 놀라서 말이 잘안나왔다.

스토커
"ㅋㅋㅋㅋ"


박여주
"하지마..."

스토커는 여주목에 칼을 대었다.

스토커
"까불면 죽어"


박지민
"여주야..!!!"


민윤기
"여주야!!!!!"


김태형
"박여주!!"


박여주
"흐읍..끅...애들아...(털썩)"


민윤기
"ㅇ..야 박여주!!!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