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동갑내기와 과외?!


나는 급급하게 집으로 왔다


한여주
엄마!!


엄마
어! 여주야, 너왜 이제 왔니!!

의문이였다...무슨일로, 이렇게 급하게...


엄마
너, 1일 담당 교사해라


한여주
네에에에에????!!!!!!!!!!!!!!!!!!!

왠 1일 교사...


엄마
안간다고는 안돼, 한다고 했어


한여주
....

처참했다...

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하지만 엄마의 다음 말이 더욱 충격이였다


엄마
진솔이네 학교야, 수업은 내일 이고


한여주
아...네...네,

망했네...시밯ㅎㅎ

망할 시간은 매우 빠르게 흘러갔다...

다음날..



한여주
하아, 화...화이팅!!



한여주
...너무 짧은가?


한여주
몰라!!

왔다...이 미친 학교를....


한여주
내가 미쳤나봐...

그리고 주변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아침밥 먹고 온거 체할것 같아...


한여주
안녕하세요...


정호석
어!! 안녕하세요!!


김석진
어? 아! 여주쌤!!

다들 매우 활기차 보인다...


김남준
어? 아, 여주쌤...

다들 활기차 보이네 매우, 일진 많을텐데...

하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다른 쌤들
"화이팅...하세요, 3-4반..이예요"


한여주
?

왜그러시지...


정호석
하.하.하 신경쓰지 마요! 얼른 가죠!!

3-4반....음..

도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3-4반 학생들
우와아아아-!!!! 여신이다!!!

3-4반 학생들
안녕하세요!!!!

등등..


한여주
아, 조용!!

나의 한마디에 조용해졌다..


한여주
자, 나는 오늘 하루 1일 담임 이다!, 이름은..

그때

쾅-!!

앞문이 갑자기 열렸다..


전정국
??


한여주
??!!

전정국이 들어왔으니까...


전정국
한여주?

전정국의 말에 반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한여주
...

나는 입술을 물었다...피가 나는 것도 모르고...

한 학생이 나에게 말했다..

3-4반 학생들
"쌤!! 입술에서 피나요!!"


한여주
아...어..응...너 빨리 자리에 앉아

그렇게 수업은 겨우 시작되었다..

뜨겁게 느겨져 오는 시선...

전정국의 눈빛이였다..

지옥같던 1교시가 끝나고...

나는 서둘러 교무실로 왔다


한여주
후-..

나는 의자에 털썩 앉았다..


김남준
많이 힘들어요?

남준 쌤이였다


한여주
아...아니요, 괜찮아요!!

한참을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한진솔
언니!!

진솔이가 왔다


한여주
어? 진솔아, 어떻게 알고 왔냐...


김석진
어딜 그렇게 가나 했는데...

아, 석진 쌤이 진솔이 담임 쌤 이였군아...


한진솔
빨리와야죠!! 언니보러

그렇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고아자까
야아아!! 1001자 썼어요!! ㅎㅎ

사실 항상 1000자는 넘기고 썼지만...


고아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


고아자까
아! 그리고 예쁜 말로 댓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