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동갑내기와 과외?!



박지민
쌤!!

숨을 헐떡 거리며 뛰어온건...박지민이였다


한여주
박지민? 무슨이이야?


박지민
?!! 그여자가 너였어?..하아...너만 있으면 되겠네..

박지민은 무작정 내 손목을 잡았다


정호석
뭔데, 그래?


박지민
...싸움 났어요, 근데...정국이가 완전 미친것 처럼..

박지민의 말이 끊나기도 전에 선생님들은 다를 바쁘게 교무실을 나갔다..


한여주
난, 구지 없어도...


박지민
저 쌤들도 다칠수도 있다고요..빨리와요

박지민의 간절함이 와다았다..


한여주
하아-.., 알겠어, 진솔이는 반에 가있어

결국 나는 3-4반 교실로 왔다

교실은 진짜 난장판이였다


한여주
미친거 아니야?

그리고 먼저간 선생님들 중에서도 다친 사람이 있었다...


박지민
너가...너가 도와줘

박지민은 나를 교실안으로 밀어 넣었다


한여주
내가 여기서 뭘하라고...

하지만 전정국이 이미 기절한 얘를 죽일듯이 하고 있었다...

그때 머리속에 스처간 생각...

막아야되!


한여주
전정국!!! 정신차려!!

나는 전정국의 높게 든 손을 잡고 말했다

그때, 정말 마법처럼 미친개같던 여석이 잠잠해졌다


전정국
...한여주...너, 진짜...

탁-

나는 전정국의 손목을 잡고 나왔다.

그렇게 그 사건은 멈출 수 있었다

둘만 있는 상담실..

그리고 침묵...

그 침묵을 깬건 정국이 였다..


전정국
왜 그랬냐고 물어볼꺼지?

당연한 말이였다


한여주
알면 말을 해봐


전정국
화가나서 그랬어

앞뒤말을 다 자르고 이야기 하면...어쩌자는 건지...

그리고 다시 전정국은 입을 열었다..

.

..

...

설명 끝-


한여주
그니까, 너는 그 얘가 나에대한 섹드립 때문에, 화가 났다?


전정국
어...

안 귀엽다고, 안 설랬다고 하면 100% 거짓이다

나때문에 쌈 박질이라니..

그래도!!


한여주
너 큰일 나면 어떻할려고!! 어?!!

20분동안 전정국은 혼이 났다

나에게...

.

..

...

결국 전정국의 아버지가 학교로 찾아 왔고...

어떻게 된건지, 맞은 아이가 강전을 갔다...


한여주
뭐냐...진짜...

결국...내가 와서 그런 거잖아..

이시간 전정국과 정국이 아버지

전정국 아버지
니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아!!


전정국
....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전정국 아버지
그 한여주라는 여자가 뭐라고!!


전정국
아버지 입에서 여주 이름나오는 거 기분 더럽거든요?

나는 쏘아 붙히며 말했다

전정국 아버지
지금 내가 그여자 자른 뒤로 병원으로 이송된 얘가 몇이야!!!!! 어?!!

아버지 말이 맞는 말이다

여주가 잘렸다는 말을 듣고난뒤 나는 매우 예민했다

그래서 퍽하면 싸웠고, 맞는얘가 생기고, 죽기 직전까지 가는 얘들도 있었다

전정국 아버지
너! 그럴꺼면, 해외 나가!! 돌아오지마!!

아버지의 말씀에 나는 놀랐다

어떻게 그런 말이 쉽게나했다..


전정국
싫은데요?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고요

솔직히, 간다면 갈수 있다...여주가 자꾸 마음에 걸릴뿐..

전정국 아버지
야!!! 니가 성적을 올릴꺼야, 뭘 할꺼야!! 50점도 못맞아서 빌빌 대는 새끼가!!!

아버지의 말..

핀트가 거이 나갔다


전정국
시발, 성적 올리면 되잖아요!!!!!

죽어서도 공부를 하지 않을것 같던 내가 성적을 올린다고 하니, 아버지는 매우 놀란듯

전정국 아버지
뭐때문에 그래, 한여주 그 여자 때문이야?

그 질문 나에게는 매우 쉬웠다


전정국
네, 그러니까 다시 과외로 붙혀줘요

전정국 아버지
뭐?!!

아버지의 얼굴을 빨개 졌다

화가 치밀어 오른듯 하다

전정국 아버지
너!! 그 여자가 죽으면 따라 죽을꺼야?! 왜 그렇게 그 여자한테 매달려?!!

이 질문도 매우 쉬웠다


전정국
좋아하니까요, 아니 사랑하니까요

처음에는 스스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사건으로 나는 알 수 있었다.

어쩌면, 내가 마음대로 여주 핸드폰에

단축번호 1번으로 해놓았을 때부터 호감이 있던거 였을 수도 있다.

몇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전정국 아버지
3일...3일만 생각할 시간을 갖으마, 3일 뒤에는 내가 니네 집으로 찾아가도록 하지...

당장 이야기 하라고 하고 싶다...하지만 안된단걸 알기에...


전정국
승락 안하시면, 그냥 독고로 살꺼예요

전정국 아버지
뭐?

갑자기 독고라니...


전정국
저는 한여주 그 한 여자만 사랑할꺼라고요, 안된 다고 하면야, 뭐...아버지는 여주가 싫은 거잖아요?

나의 말이 끝나자 마자...

손은 날라왔다

짝-!!!!!!

얼마나 쎄게 때렸으면, 한대로 입술옆이 터져 버렸다..

그래도 난 당당하게 아버지를 처다 보았다..

전정국 아버지
하아-, 3일 뒤에 보자

아버지가 나갔다

털썩-

소파에 앉았다...


전정국
시발...존나 아파...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전정국
누구...


고아자까
분량 조절은 언제나 어렵다...



고아자까
와...저 미쳤나 봐요...


고아자까
너무 길어서 지루 한거 아닌가 몰라...


고아자까
그래도!!


고아자까
댓글은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