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동갑내기와 과외?!



한진솔
뭐?! 우리 지금 돈없다고 그러는 거임?


한진솔
존나 어이 없네?

내가 생각 했던 반응 이다..


한여주
그래서, 안한다고 함


한진솔
언니, 잘했어!!

그세 전화는 끊겨져 있었다


한여주
그럼, 가보삼, 친구랑 전화 해야되


한진솔
칫..알겠어

진솔이가 나갔다


한여주
힘들다 진짜...으어-

나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한여주
유진~ 유진..

통화 버튼을 누르고...

뚜르르르-

뚜르르르


최유진
-여보세요?


한여주
어, 유진아 나야...


최유진
-여주야, 무슨일이야, 나 너알어


한여주
아...음, 내일 몇시부터해?


최유진
-카페?


한여주
엉, 내일 갈려고


최유진
-온다거? 그럼...

.

..

...

30분동안 통화를 하고...


한여주
으....힘들어...잘래...자야겠어

"여주야!!!!!!!"

갑자기 엄마가 나를 불렀다..


한여주
이씨...진짜...

나는 도도도- 계단을 내려왔다


한여주
무슨일이예요?


엄마
밖에서, 너 찾으러 왔다고, 빨리 나가봐

엄마, 말이 이상한것 같은데...

나는 우선 널 기다린다는 말에 가게를.나왔다...


전정국
....

그곳에는 숨을 거칠게 쉬며 서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땀에 몸이 다 적셔져 있었다


한여주
....뭐야,


전정국
한여주...흐우- 진짜 안한다고 했어?

또또 앞뒤 더 자르고 말해


한여주
뭐를


전정국
과외!! 왜 안해? 응?

매달리는 듯이 말하는 정국이 보고있자니 안스럽고....몰라!


한여주
내 마음이야, 내일 부터 강의 많아서 갈 시간도 없어, 집으로 돌아가

나의 말에 정국이는 멍한 표정이였다

바보 같이..

근데...표정이 귀여워 ♡-♡

아무튼!!


한여주
빨리 가라, 감기 걸린다

나는 그말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들어왔다


한여주
으~ 진짜...


엄마
누군데?


한여주
몰라..몰라!

*

**

***

다음날..


한여주
.....

쾡~

어제 정국이가 찾아오고 잠을 못잤다..


한여주
미쳤나봐...


한여주
엄마, 다녀올께요...


엄마
응? 어, 그래


이지은
너 왜그러냐?

아까부터 나를 응시하던 지은이가 물었다


한여주
응?...뭐가?...


이지은
....에효, 븅신...빨리 가자

우리는 빨리 카페로 발걸음을 향햤다

딸랑~

카페로 들어겄더니 보이는건...

어떤 남자랑 웃으며 대화를 하는 유진이였다


한여주
뭐냐..


이지은
그니까...

남자는 뒤를 돌았다...


고아자까
쿜쿜쿜...


고아자까
죄송합니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윤기 였다


한여주
융기?


민윤기
여주? 너왜 여기에 있냐?


한여주
왜 난 여기 있으면 안돼냐?

나가 톡쏘아 물었다


민윤기
전정국어제...아니다, 이거만 알아둬, 너 과외 안하면, 전정국 바로 해외 간다


한여주
ㄱ..그..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도 모르게 놀랐고, 속상했다...


민윤기
그 새끼 나가면 이제 못들어온다고, 그럼

그대로 그냥 가버렸다...이 말이 나에게는 매우 큰...짐이였다...


고아자까
넴!! 진짜 끝!!


고아자까
다음화 기다려 주시고요...


고아자까
댓글!!!


고아자까
눈팅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