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동갑내기와 과외?!



이서현
그냥...지민이랑 트러블이 있었어...기다릴려고...떠도는거야 신경 쓰지마

겨우 입을 때고 말한것이 그거라니...


한여주
우리 뭐즘 시켜 먹자, 너 약간 마른것 같아


이서현
어? 나 저녁 먹었는데?


최유진
그래도 잘 먹으면서

결국 우리는 이것 저것 시켜 먹었고 우리는 서현이네 거실에서 다같이 잠을 청했다...

한참 이난것 같은데...움직임이 느껴졌다...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우윽-!!, 우윽!!!"

구역질 소리...

서현이 인걸 알수 있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항상 생기는 일이였다...

물내리는 소리와

수돋물 소리..

와 함께..

우당탕탕-!!!!!

매우 둔탁한 소리가 났다


한여주
이서현!!

나는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 갔다

서현이는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한여주
내가 미쳐 진짜...

이번에 서현이가 떠돌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어..

삐용 삐용

결국 병원으로 왔다..


이지은
뭐야, 왜 그런거래?


김태형
와...


전정국
....


한수지
서현이 괜찮은거야?


민윤기
무슨일 있던거야?


정호석
어쩌다가..


김석진
이구-


김남준
....


최유진
하아,


천지민
박지민은?


임지윤
안온겨?

모두가 모였지만, 박지민은 오지 않았다..

아니 일부러 불르지 못했다...


최유진
안 부른거야...그리고 언제 남친들 데리고 오래!!


천지민
같이 있었어...


민윤기
왜? 싫어?


최유진
아니...

서현이가 병동으로 들어오고...다들 조용해 졌다


이서현
뭐야, 왜그래? 얼른 집가서 주무시죠?

서현이는 괜찮다는 듯 웃어 보였지만..

눈은 열심히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한여주
...박지민 안왔어


이서현
그래? 다행이네...음...


한수지
왜 쓰러 진건데?


이서현
어?...그...엄....스트레스 받았나봐, 요즘 일하는데 사건사고가 많아서 ㅎ..

하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눈빛이였다


이서현
못믿겠으면 말고 얼른 가, 잘꺼야


임지윤
그래도...괜찮아?


이서현
어, 난 니가더 걱정된다 눈밑에...판다냐?

서현이는 열심히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

서현이 시점..


이서현
나 왜그러냐...진짜...할머니 보고싶어...

나는 병원을 나왔다..


이서현
얘들한테 들키는 날엔 뒤지는겨...


이서현
그럼, 저 그...내일 나갔다고 해주세요 알겠죠?

간호사
네

딱 병원 앞에 나왔는데...

찬바람이 불었다


이서현
으....

나는 바닥을 보며 걷고 있었다


박지민
하, 너 어디가냐?


이서현
?!!!!어?...어...그...미안..못 본걸로 해줘...

나의 머리 속엔 온통..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나는 바로 고개를 돌려 뛰려 했지만..

빠아아앙-!!!

탁-!

지민이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박지민
진짜..널 꼭 내 옆에 두고 싶어...못 잊겠어...너무 힘들어...


이서현
....나도...너 없이니깨 힘들었어...

태어나서 처음 내 마음을 표현한 서현이 고개를 푹 숙였다...


박지민
서현아, 나 너 좋아해...아니, 사랑해, 나랑 사귀자

지민이의 말에 난 대답하기 힘들었다..

몸이 들썩일뿐..


이서현
흐윽...흐으...


박지민
울어?, 울면 안돼는데...응?

쪽-


박지민
울지마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
야!! 박지민!!...너 어떻게...바람이야??

...


고아자까
작가가 미쳤다죠?


고아자까
댓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