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가 사람이 되버렸다
뚜뚜가 사람이 되버렸다-1

최형
2018.01.09조회수 280

2018년 1월 9일. 나는 오늘 빵을 사먹으러 가는 길이었다.

김여주
헤헹 빵은 역시 겁나 맛있는거야 헤헿

김여주
아니..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는...?

갓뎀.

김여주
어쩜 저리 이쁘장하게 생겨먹은 고양이를 버린거야...?

김여주
어떤 사람이 저런 예쁜 고양이를...내가...키워야겠어..!

....그렇게 나는 엄청나게 커여운 고양이를 데리고 와버린다....

김여주
ㅁ..많이 누추하지만 들어오시죠..이쁜고양이야....

김여주
..근데 계속 이쁘다고만 부르면 좀 그렇나...?

김여주
그래!! 그러면 이제부터 네 이름은...뚜뚜..! 뚜뚜다!!

김여주
이름이 지어져서 좋기는 한데...갑자기....졸리ㄷ.....

김여주
아...점점 눈이 감긴다...뚜뚜야 안녕...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