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않는 연꽃
똥파리 2마리



김여주
"꺄아아아아악!!!!$$$$€%£'☆$⊙£¤&\&£'£&€※⊙€¤£&₩|₩£°>÷}⊙פ¥}"


박지훈(세자)
"어...음... 하아아아암... 뭐야?"


김여주
"내...내가 왜 여깄어?"


박지훈(세자)
"너 내 승은궁녀니까 여깄지"


김여주
"아니 그니까 내가 왜 님이랑 잤냐고"


박지훈(세자)
"너 어제 술에 떡되서"


김여주
"꺄아아아아악#@!#~**)"'@#/:;?*(,:"~#@@~#',£%☆※¤|¥£€$¥%☆"


박지훈(세자)
"아씨 또왜!"


김여주
"나의 아름다운 순결이..."


박지훈(세자)
"순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무짓도 않했어"


김여주
"뭐? 아무짓? 아무짓도 않해?"


김여주
"아버지 제가 외간 남자랑 잠을 잤어요 부디 이 소녀를..."


박지훈(세자)
외간 남자라니!!!!


김여주
"그럼 니가 남자지 여자냐?"


박지훈(세자)
"그래 나 남자야 그리고 나 너 좋아해 진심 이야"


김여주
"지랄 똥싸는 소리 하고있네"


박지훈(세자)
"진심이라니깐!"

여주는 잠깐 어제의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나 너 좋아하는데'

두근, 심장이 잠깐 오류가 났나 보다


김여주
"됬고 나 외출증이나 끊어주삼"


박지훈(세자)
"대답 안해줘?"


김여주
"ㅇㅇ"

금방 또 시무룩해지는 박지훈이다


김여주
"난 간다~~"


박지훈(세자)
"빨리 들어와야돼!"

그렇게 가던중 여주는 박우진을 만났다


김여주
"여어, 바구진!"


박우진
"대답은?"

둘다 왜 대답대답거려

또 기억이 퍼뜩!

두근, 나또 왜이래?

왜 머리속의 두마리 똥파리가 내 심장을 뛰게 만드냐고!!!!

나 설마 쟤내 좋아하는거야?

안돼!!!!!!!

제가 많이 느졌죠ㅠㅠ

죄송함다ㅠㅠ

석고대죄중...

앞으로 빨리 올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