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체가 뭐야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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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단결,고백해도됩니까?


군병원 복도에서 채은이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고있다.

타악-

채은이 급하게 달려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히며,차트들을 모두 떨어뜨리고 만다.


전정국
아,죄송합니다 괜찮으십니까?


이채은
아,아..괜찮습니다//

갑작스런 정국의 등장에 채은의 얼굴이 빨개지며,서둘러 떨어뜨린 차트를 줍는다.


전정국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채은
아..아닙니다,가시던길 가십시오//

채은의 차트를 정국이 같이 주워주곤,채은에게 넘겨준다.


이채은
감사합니다,그럼..//

채은은 자신의 빨개진 얼굴을 보이지않게 하려고 서둘러 자리를 뜬다.

그런 채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정국은 채은에게서 달라진점을 찾는다.


전정국
목걸이를 원래 차고있었나..


전정국
아,이걸 왜 신경써..근데 오늘은 안들이대내..

정국은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생각을 지우고는 복도를 다시 지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은 계속 정국을 괴롭힌다.


전정국
드디어 미친게 확실해.

군부대로 돌아온 정국은 아까 전일이 계속 떠올라 잊기 위해 운동장을 계속 달리고 있다.


민윤기
재 뭐하냐,저기서


박지민
자기가 자기보고 미쳤다면서 저러고 있어


민윤기
언제부터?


박지민
한....30분 뛰었나?


민윤기
너 안말리고 뭐했어,뒤질래?


박지민
아니..나도 말렸어,그래서 계속 지켜보고있잖아..

윤기는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정국을 지켜보고,지민은 시무룩한채로 정국을 지켜본다.


민윤기
야,전정국! 그만달려!! 밥먹어 임마!!

윤기가 큰소리로 정국을 부르자,정국이 달려 지민과 윤기있는쪽으로 향해온다.


전정국
하아..하아..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민윤기
밥처먹어,새끼야 왜 자꾸 달려다녀


전정국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계속 생각나


박지민
뭐가 생각나는데?


전정국
있어,그런게


민윤기
밥이나 먹으러 가,신경 좀 끄고


박지민
아니..맨날 내말만..이씨

지민이 시무룩해할때,윤기와 정국은 먼저 취사장으로 향한다.


박지민
야아,같이가!!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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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댓글10개이상시연재❤


박지민
댓글많이달고가야 다음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