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울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07.화


여주
"다른 할 말이 있었던 거 같은데..."

여주
"하려고 하시던 말이 뭐지..?"


지민
"아니..! 거기서 그러면 어쩌자는거야!"


지민
"하.....왜 그 애 얼굴만 보면 심장이 빨리뛰지..?"

님 그거 니가 여주 좋아하는거임



지민
"아이고~의미 없다.. 무념무상"

니가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이됨


지민
"엥..?"

니가 이 작품 남주니까


지민
"에엥...?"

자까가 팬픽들고 튀는 꼴 보기 싫으면 협조좀~^^


지민
"으응.."


지민
"개 무섭네...ㄷㄷ"

내가 좀!


지민
"칭찬 아니거든!"

(믿기 힘드시겠으나)다음날

06:58 AM

호석
"오~웬일로 이렇게 다 모였대!"


호석
"이것은 신의 명령이다 오늘 저녁에 술을 먹으러 가자는!"


지민
"그건 무슨 논리지..?"

여주
("개논리 라고 말하고 싶으나 말하면 혼나겠지...")


호석
"그렇겠지?"

여주
"네...??!!!에에!!?"


호석
"생각하고 있는거를 왜 말하고 있엌ㅋㅋㅋ"


여주
"하하하"(망했군..



지민
"아이고~의미없다.."


호석
"그럼 님은 오지마"


지민
"제가 언제 안 간다고 했나요??"

08:50 PM

지민
"야!빨리와!8:50분이야!"

여주
"제일 기대 하셨던거 같은대요..?"


호석
"그러게 말이다..."


지민
"얼른 안 오고 모해?!!"


지민
"시간은 금이라고!"


호석
"지친다 지쳐..."

여주
"저희 보드카 마실래요...?"


호석
"응"


지민
"상관없어"

여주
"저희 베스탈(Vestal) 세잔 주세요"

참....청소년이 보드카 막 쓰고 ....뭐 하는 짓이지...? 심지어 도수도 와우...엄청 센데...와우...

여러분 저 그렇게 못 된 사람아닙니다!


호석
"와...대단하다...이 술 진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술인데...술꾼 아니면...."

여주
"하하하하(삐질삐질)"

도수가 엄청 세다보니 그들은 얼마 안가 취하고 마는데..단 여주를 제외하고...


호석
"나!안뛰했오!나 도 마실 수 있또!"

여주
"일단 호석 선배님 부터..."

여주는 멋지게 호석이를 택시에 태워 보냈다..

여주
"하...이제 지민 선배..."


지민
"나 아직 더 마실 수 있어!"

여주
"선배 가시죠...?^^"


지민
"가즈아!!"

여주
"오~의외로 쉽군"


지민
"야!너! 내가 너한테 할말있어!"(취한 상태)

여주
"에...?"


지민
"너 왜.......계속...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