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되기까지.
18

워너원영원해라
2018.11.15조회수 241


박지훈
진짜 얼굴보기 힘들다 다들


워너블
지랄 니네가 바쁜거지.


박우진
애엄마란 사람이 말하는것봐.


워너블
뭐 뭐!!


강다니엘
또그런다 이리와

니엘이 너블을껴안고 성운이 냉장고를열며 소리쳤다.


하성운
야!씨발 냉장고존나큰데 씨발 물만있냐왜!!!!!!


박지훈
뭐 음식 맡겨놨어?


옹성우
그럼 먹을꺼 없는거? 야아.. 배고파..


워너블
아까빵먹었잖아..


박우진
..뭐라도 사올께 .

우진이 말에 니엘이 같이 나왔다.

사회인이 되고 달라진게있다면

그중 가장큰건..


박우진
너블이는 몸 괜찮아보이네?


강다니엘
그럼.. 건강하지

웃으며 우진의 머리를 쓰다듬는 니엘

사실상 이상한조합이지만.. 좋은마음으로 너블이를 걱정하는 우진을 받아들인지 오래다.


박우진
하, 그나저나 뭘사가야하나..? 이따 여주씨도 온다며


강다니엘
어.. 야 그냥 보이는거다 다사 다!

어색하진 않았지만 자주보진 않았다.

우리의사이가 틀어지고 나쁜건아니어도 같이 웃기에는 조금 힘들수있단 서로의 배려였기에

그만큼 만난날엔 좀더 서로를 알뜰히 챙겨낸다.

이것저것 산후 두손무겁게 걸어내고있을쯤.


박우진
와..저러다 하나가되것네


박우진
이래서 애인없는사람은 길거리다니것나..?

투정아닌 투정을부리는 우진이 길거리 커플을보며 말했고 그커플을본 다니엘


강다니엘
야이대휘!!나여주!!

우진의 말에 키득대다 소리치는 다니엘


박우진
아..?


박우진
저꼴을..옆에서 봐야해?

우진은 더쓸쓸해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