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되기까지.
3



강다니엘
무시해 금방 괜찮아져


워너블
신경도 안썼어.


워너블
언니 언니내일가는거야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자 입을 내밀며 우울한듯 있던 너블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여주
그런데 시후는?

시후는 이번에 태어난 니엘과 너블의 아들 이다.


워너블
아 간호사님이 잠시데려가셨어 이제 데려오실꺼야.


나여주
힘든건없고?


워너블
없어 하나두.. 그나저나 언니 .. 치킨은?


나여주
아! 시킬게 지금 !!


워너블
좋아 좋아


강다니엘
나한테말하지..


워너블
안돼 언니 얼굴볼겸 사달라한거니까 .. 그나저나 이대휘 너어쩌냐..


이대휘
뭘.


워너블
언니가면..


이대휘
... 조용히해 안그래도 슬프니까..

그때 문을열고 나온 성운


하성운
왜그때처럼 너도가 우리다같이 워너블 잡으러 간거처럼


워너블
...언제까지 우려먹으려고 저인간이..


하성운
야 !! 그럼안되지 넷째오빠한테!!


워너블
아오..내가편지를 쓰지말아야했어..

지금이라도 찢을수있다면 과거에 썼던 편지를 찢고 싶다는 너블이덕에 다들 웃었고

여주가시킨 치킨을 가지고올라오겠다며 내려간대휘.

워낙 치킨을좋아하는 너블이덕에 4마리를주문했던여주

대휘가 병실안으로들어와 치킨을 내려두며 말했다.


이대휘
이러다 너가우리 나라 닭은 다잡아먹겠다.


워너블
야아.. 밥먹을때 그런말하는거 아니야

투덜대며 먹기시작하는 너블

종종 흘리거나 콜라를 너블이 먹기좋게 가져다주는 니엘의 모습에 여주가 대휘를보았다.


나여주
똑같네 똑같아..


이대휘
뭐가?

대휘가옆에서 여주가좋아하는 부위를 가져다주고 콜라도 따러주며 챙기는 모습들을 이야기하자 ...성운이..


하성운
나친킨만 먹고간다 .


하성운
아씨 애들왜안와!!!!

버럭소리지르는 바람에 한껏 예민해진 너블이 성운을향해 닭뼈를던졌다.


워너블
곱게 미쳐 오빠 식사예절몰라?


하성운
야 닭뼈던지고 예절이란단어가 니입에서 나오면어떻게해..


하성운
예전엔 귀엽기라도했지..아주성격이..


워너블
사회생활해봐 그것도 외국에서 ...그니까 건들지마 이제 건들면 물어.


이대휘
언젠 안문것처럼말한다?

...으르렁대지마..너블아 너이제 애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