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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엇...내가 사람이됬나...?꿈인가봐..어떻하지?(뚜벅뚜벅/누군가 걸어온다.)엇...누구지..?


박우진
엇...일단 수건으로 가려보자...


엄여주
하암...잘잤다...세수나 해야지...


엄여주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박우진
엇..?나를 예전에 돌봐줬던...사람??어디서 많이본 얼굴인것 같았는데


박우진
어..어??????(콰당!)


엄여주
어...어..??!!뭐야...?누가있는데??



엄여주
ㄲ갸ㅏ갺까가가가가갺갸ㅏ


옹성우
엇..뭐야...(등산하는중)비명소리가 들렸는디...?기분탓인가??


박우진
아..안녕??


엄여주
엇...넌..박우진..?너..너가 어떻게...야...내 눈이 이상한가..?(세수하고)어..아닌데....


박우진
어...어..안.안녕하세..세요...하핳...


자까
그시간..윤엄마


윤엄마
나도 죽으면 같이 만날 수 있을꺼야!우진아..기다려!


윤엄마
털석..


윤엄마
엇...이거모야!!나도..사람이 된건가...?근데 왜 내 몸에 털이...(야옹야옹)엇...고양이 소리가 들리는데...?



윤엄마
내가..고양이가 된거야?? !!엇...우진이 같은데...?


엄여주
야...너...의식이 아직 안돌아왔는데..?어떻게된거지..?


엄여주
아...야...일단 옷부터 입어...ㅎ울 오빠꺼줄껭


자까
사알짝 수정해서 오빠와 여동생은 같이 사는걸로 할께요!우진이는 의식이없었는데 영혼?이 죽은 참새의 몸에 들어가서 참새가 되었던 거예요/


박우진
이걸...입어?


엄여주
웅!


자까
입는중



박우진
이렇게 입으면 되는건가..?


엄여주
오ㅏ...야..너..완전 멋있다...ㅎ...


자까
수다를 떤다고 11시56분이되었더...


엄여주
야..너 집에 가봐야되지 않아?

11:59 PM

박우진
어...어그.그래야지...


엄여주
(화장실에 들어가며)난 양치나 해야지..준비하고 집에 얼른가 위험하쟈냐

00:00 AM

박우진
어..으응...엇...?뭐지...(펑!소리와 함께 우진이가 참새로 변했다...)


박우진
짹짹짹짹(나 이상해)짹짹짹짹짹짹(여주야!임여주!)


엄여주
(화장실에서)엇..무야..참새소리인거..?아..그나저나 오빤왜이렇게 안와...


박우진
짹짹짹짹짹짹(나 우진이라고!)빼엑엑ㄱ소리를 지르다가 짐이듦

07:00 AM

박우진
엇...무야무야..다시..사람으로..엇...일단 저기에 숨어야지...


옹성우
띡띡띡띡 띠리링


엄여주
엇..오빠이제왔어!(잠에서 깨며)


옹성우
나...등산갔는데...길을잊어버리구...훌쩍...힝..ㅠ...그리구..전화를 하고싶어도 훌쩍 핸드폰을 나두고와써...훌쩍...ㅠ그리구...훌쩍ㅠ그리구...


엄여주
아잇...됬어 오빠!그거 알아?어제우진이가 왔어!


옹성우
여주야...우진이는 아직 깨어나지 못했어...


자까
안농


윤엄마
1194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