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특별해

양지그지그
2018.07.09조회수 65


태형
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너를 제외한 모든 사람의


지윤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뭔 소리야 진짜?내 마음은 읽을 수 없는 건 뭐고..?일단 태연한 척 해보자)아 그래


정국
누나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지윤
응.나 피곤해서 방에 먼저 들어간다


태형
(나를 계속 응시한다)


지윤
아 ㅅㅂ! 개 궁금해 진짜!(나 왜 그랬니?)


태형
(조금있다가 들어오며)지윤아 뭐해?


지윤
누워있는 거 안 보임?


태형
나는 너가 내 능력 궁금해 할 줄 알고 알려줄려고 왔는데 아닌가 보네


지윤
(응!궁금해 미치겠어!)안 궁금한데


태형
안 궁금하다면야 가야지.뭐


지윤
(다급)야야야야,뭔데 말해봐.언제부터 그 능력 갖게된건데?


태형
그냥 커가면서 알게됬지.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르다는 걸


지윤
그럼 내 마음 못 읽는 건?왜 못 읽는데?


태형
그야 나도 모르지


지윤
그럼 나가 이제


태형
나 너랑 여기 있을 건데


지윤
너 이중인격이냐?


태형
아니ㅎㅎ나 다른 사람한테는 안 이러는데.너한테만 이러는 건데ㅎㅎㅎ


지윤
왜?


태형
넌 특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