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첫 키스



지윤
(잠만 뭐라고?)야...야...


태형
(태형의 혀가 막무가내로 내 입 안으로 들어와 휘젓는다)입 벌려.아가야


지윤
(어....어떡하지....슈발.나 이거 처음이라고...어떡해야할지 모른다고)


지윤
<나도 모르게 내 몸이 굳어졌다.그것도 모른 채 태형의 혀는 아직까지 거칠게 내 입안을 맴돌았다>


태형
긴장하는 것도 왜 이리 귀엽지


지윤
<나도 모르게 내 입속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하....

다음날 아침*^^*


정국
(똑똑똑)누나 나 들어간다.오늘 왜 안 자던 늦잠을 자?.....누나?


지윤
시끄러워.....


정국
누나 빨리 일어나봐


지윤
아 피곤하다고....깨우지 말라고...(팔목을 홱 잡아댕겨 안으며)너도 같이 자자.코 자자


지민
나 전정국 아닌뒈ㅎㅎ박지민인데ㅎㅎ


지윤
꺅 십알 놀래라


정국
(이글이글)박...지.....민....


지윤
에휴....(절레절레)(화장실 들어가서 세수하려 하는데!)어!내 입술←퉁퉁 부르틈(방 밖으로 나간다)나도 모르겠다...


호석
어이 지윤이~사랑은 밖에서 좀 하자~어제 잠을 못 잤어ㅋㅋㅋㅋ


태형
어?일어났네


윤기
김태형.너 얘 입술 어얄건데


태형
박지민이랑 전정국은 왜 싸운데.....


태형
슈발?박지민 뒤졌다


남준
넌 전정국한테 뒤지고


지윤
마스크 쓰고 갈게요.나 먼저 간다


태형
같이가~!


채연
띨렐렐레←전화왔다


지윤
여보세요?


아름
양쥐윤~


채연
양쥰~


지윤
ㅋㅋㅋㅋㅋㅋ부르지마.보고싶잖아


채연
나 곧 너 보러갈건데 뭐


지윤
?뭔소리야?


태형
지윤아~같이가자구~어?또 얘네랑 전화중?


지윤
전정국이랑 박지민은?


태형
나는 박지민 쫓다가 전정국한테 쫓겨서 나왔지.걔네 둘이 지금 쫓고 쫓기는 중ㅋㅋㅋㅋㅋ


채연
전정국?


지윤
왜?아~너랑은 알던 사이였지.뭐 지금은 둘이 서먹하겠지만


아름
그나저나 우리 지윤이는 왜 마스크 쓰셨남?


태형
ㅋㅋㅋㅋ알려줄까?아니 보여줄까?


지윤
됬어.됬어.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