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손 잡아 줘



태형
왜?ㅎㅎ나 담배 너 땜에 끊었는데 스킨십 이제 할 수 있는데?ㅋㅋ


지윤
싫음.애초부터 담배피지 말든가.담배 왜 폈는데?


태형
그냥...딴 사람들 생각이 잘 안 들리니까..


지윤
(또 저 무표정 나왔네..)그런 표정하지 말라고


태형
그럼 손만 잡아주라.응?ㅎㅎ


지윤
(쿱.귀엽네.)(손을 잡아주며)10분만이다.


태형
(실실 웃으며)웅ㅎㅎㅎ


지윤
(뭐가 저리 좋을까ㅋㅋㅋㅋ)

다음 날 교실*[. ]←대괄호 안에 있는 말은 태형이가 읽은 생각입니당


지민
흐미~둘이 커플이라고 손 잡고 오는 꼬락서니 보게나~


태형
으쯔라그


지민
왜 꼽냐?꼬와?앙?함 뜰까?앙?[윤기오빠한테 다 말한다]


태형
아 놔..윤기형만 아니면 저거 콱


민규
나도 아침부터 그러는 건 좀 드릅다


태형
와 믿었던 니까지 그러냐;;니도 함 맞아볼까?^^


민규
[나 니 전여친 이음 다 안다]


태형
...죄성


지윤
김태형 전여친 이름 말한다 했지?


민규
와 이젠 니 여친까지 마음 읽냐?


지윤
내 이름 니 여친 아니거든--언제 내 이름 부를래;,그리고 김태형 전여친 있든 말든 상관없거든


지민
역시 지윤이!믖지다


민규
그냥 질투가 없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지민
그런 듯ㅋㅋㅋㅋ


태형
아니야ㅋㅋㅋ우리 지윤이도 은근 질투 많다니까ㅎㅎㅎ그치이?


지윤
....(ㅅㅂ 그러지말걸)꺼져...


태형
(내 머리를 헝끌어뜨리며)알았어ㅎㅎㅎ


지윤
(둙흔)←심장아 나대지마(아니 나 왜 이러냐;;)


태형
야 김민규,김지민 더럽다고 생각하지마--


지윤
(씻는 즁~☆)아니 왜 거기서 설레냐고--미띤 년이(문 밖으로 나간다)←화장실 방 안에 있음


태형
어 지윤-


지윤
꺄아아악(문을 팍 닫는다)←사실 수건만 두르고 있음